솔까 스누누, 롬바르도, 영킨은 미민당치고는 꽤 좌성향이 옅은 lite bluestate인 뉴햄프셔, 네바다, 버지니아라서 트럼프 비판적으로나마 지지하는게 가능했던거고(그마저도 스누누는 트럼프 개인적으로는 싫다는거 공개적으로 밝힘) 래리 호건은 전국적으로 버몬트 다음으로 좌성향이 강한 메릴랜드에서 살아남은거잖음
  
나도 래리호건 조센사위라고 깝치면서 록펠러중에서도 왼쪽인 라이노에 반트라서 혐오스럽지만 윗동네 필스콧처럼 대놓고 바재앙 지지선언 안하고 그냥 중립기어 박은걸로도 다행이자 감지덕지라고 생각함

"훠훠 배심원 판결 존중합뉘다"도 진짜 그 판결에 동의해서보다는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처절한 발악으로 봐야됨(본인 주지사인 롬바르도도 배심원 판결 존중하지만 동의하지는 않고 재심에서 바로잡혀질거라고 아주 짧고 간략하게 트위터에서 성명발표함)


선거공학적으로 괜히 미치 매코넬이나 상원 공화당원들이(그리고 심지어 트럼프마저) 호건을 "이 개자식은 우리 개자식" 취급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