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의 기본은 하나님과 성경, 기독교를 따르는 것이지 어느 특정한 민족에 대한 충성이 아니며, 범지구적 차원에 있어 예수님의 왕국(Christendom)을 전세계에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내가 기독교 민족주의니 뭐니 하는 말들을 혐오하는게 이것 때문임.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은 기독교를 자기들의 도구로서 이용하는 것이지 기독교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
자칭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은 만약 이슬람권에 태어났으면 누구보다 알라후 아크바르 하고있었을 사람들이라고 본다.
애초에 예수님이 오신 것 자체가 예수님의 부활을 전세계에 선포하고 어느 특정한 민족의 종교가 아닌 만인이 믿을수 있는 세계시민종교를 만드신 것에 있는데, 민족주의를 주장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는데 장애가 있을수밖에 없고 애초에 이는 기독교 본연의 가치에도 상반되는 가치임. 민족주의가 아니라 그냥 단순 반이민주의라고 해도 그 태도에 있어서 타국의 그리스도인들을 배척하는 늬앙스로 보일수 있고, 결국 기독교 보수주의에 대해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로 번질수 있다.
글로벌리스트가 민족을 없애는게 목표이던 말건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사고하는 게 중요하고, 글로벌리스트가 친이민이라고 해서 민족주의를 해야한다는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보수주의는 Based한 흑인보수 클래런스 토머스가 필요하지 퇴폐적인 리버럴 한녀충이 필요한게 아님. 따라서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은 철저한 반민족주의, 반인종주의적 태도를 겸비해야하며 보수주의 운동 내에 유사우익(민족주의자)들을 쳐내는것을 상위목표로 둬야함.
님 나 궁금한 게 있음
님이 말하는 민족주의가 어떤 거임? 과거 나치즘이나 한국인들이 말하는 민족주의처럼 '혈연'을 중심으로 뭉치는 집단주의를 말하는 거?
아니면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표면적으로는 여러 혈연 민족(게르만, 앵글로색슨, 라틴, 슬라브 등)이 모인 연방 국가도 하나의 국가가 통일된 이념이나 종교를 가져도 민족주의라고 보심?
간단함. 혈통의 논리를 들이대면 그게 곧 민족주의(or 부족주의) 인거지. 러시아는 근데 CBDC랑 이슬람 때문에 싫어함. 차라리 그리스나 아르메니아가 낫다.
지리놉스키, 오르반, 제무르, 프랑코도 보수주의자 아니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 - dc App
나는 성경과 하나님에게 충성하니 어떠한 인간에게 충성하는 사람은 아님. 프랑코가 기독교인이고 좌파 탄압한건 잘한게 맞는데 그거랑 별개로 민족주의는 비판받을만 한거임. 사람에게는 여러 면이 있고 그걸 복합적으로 평가해야지.
프랑코가 존경받을만한 사람인거랑 별개로 민족주의가 보수주의랑 상극인건 맞음.
그럼 앙시앵 레짐 옹호하고 절대왕정 복고 주장해야 하는 거 아니야? 니가 내셔널리즘은 근대의 산물이라서 싫다는 스탠스면 율리우스 에볼라도 지지하면 되는데 아 ㅋ 에볼라는 반기독교 파쇼라고 존나 깔 듯 ㅋ - dc App
난 군주주의자인데?
일관성은 인정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