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약 트럼프가 걍 JD 벤스, 비벡 라마스와미, 바이런 도널즈, 터커 칼슨같은 인물들을 부통령으로 지명한다면 네오콘, 록펠러주의자들은 트럼프 퇴임이후 극심한 경선학살 및 탄압에 시달린후 절멸될게 뻔하니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다가 나중에 이악물고 중요순간때 트럼프 등에 칼 박아버리고 마지막 발악으로 "펜스" 시도할거임

  

그 과정에서 고보수주의 포퓰리스트들이 승리하더라도 공화당은 어마무시한 타격과 내분에 휩싸일거고 부시부자뿐만 아니라 레이건마저 부정당할 확률이 많음

  

2.만약 트럼프가 헤일리처럼 당내 강경층이 극혐하는 사람을 지명하진 않지만 버검, 루비오, 영킨같은 적당한 온건파를 지명한다면 자민당의 주류가 보수본류에서 방류로 이동(기시다도 사실 옛 보수본류 총리들보단 우클릭한편)한것처럼 스무스하게 공화당의 주류를 전환시키면서 공화당은 여전히 빅텐트로 유지될 확률이 높음



만약 이런다면 제이미 다이몬, 스티브 슈워츠먼, 빌 에크먼 등등 월가엘리트들과 구 부시 잔당들은 공화당의 주류는 빼앗기되 그래도 자신들을 포용해주는 온건화된 고보수주의 공화당과 점점 좌클릭하는 소셜리스트 미민당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해야만할거고 결국 공화당을 선택할듯(트럼프가 온건파를 부통령으로 지명하면 유종의 미같은 명분으로 명예롭게 투항할 명분이 생김)

부시부자는 구시대 유산으로 청산당해도 레이건은 트럼프와 함께 공화당 양대산맥으로 남을거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