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eithwoods.pub/p/protestantism-jews-and-wokeness
Protestantism, Jews and WokenessA Response to Steve Sailerkeithwoods.pub우리가 좌익세력의 기원을 탐구하는데 있어서 어디까지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야할까?
태초의 시기에 있었던 그 뱀에 대해서 언급해야할까?
르네상스, 종교개혁 내지는 계몽주의와 프랑스혁명에서 부터 시작해야할까?
결국 우리가 알고싶은건 도데체 왜 서구사회는 1960년대부터 지수함수그래프처럼 갑지가 엄청난 속도로 좌경화되기 시작했나 일것이다.
이것을 설명하는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론은 문화막시즘이론이다. 벤샤피로나 조던피터슨같은 기득권우파세력이 선호하는 이론인데,
프랑크후르트학파에 소속되어있는 좌익학자들이 자발적으로 내지는 소련의 사주를 받고 대학교에서 급진적인 좌익이론들로 학생들을 세뇌하고
1960년대에 대학가를 중심으로 좌익사상이 급속도로 사회전체에 퍼졌다는 이론이다. 68혁명이라고도 한다.
근데 좀 이상하지 않나? 대학생이나 대학교수따리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나,,, 그런 의문이 들기때문에 역시 설득력에 있어서 한계가 있다
좀더 설득력이 있는 이론은 문화적자본주의이론이다
결국 더더더더 극단적인 대량생산/대량소비를 유지발전시켜야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고
극단적인 빈부격차로 극소수의 인간에게 더 많은 권력이 집중되는 자본주의지배체제의 본질적 한계가 사회의 좌경화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문화적자본주의이론의 문제점이 뭐냐면, 역사를 유물론적으로 설명하는것은 점진적인 변화를 설명하는것은 가능해도
왜 갑자기 혁명적으로 변화하는지는 설명할수가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빅뱅-진화론 가설이 급진적인 자연계의 변화를 설명할수 없듯이 문화적자본주의이론으로는 1960년대의 극단적인 변화를 설명할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결국 이말은 즉슨, 역사를 온전히 설명하려면 결국 특정개인이나 사상에 책임을 묻는 정신론적 설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케이스 우즈의 글이나, 댓글창을 보면 굉장히 설득력있는 가설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데
결국 요약하자면, 르네상스 기원설 vs 종교개혁 기원론 vs 유대인음모론 vs 유색인종 기원설 정도로 정리할수가 있을것이다.
일단 가장 설득력이 약한 유색인종기원설부터 살펴보자.
유색인종은 단 한번도 서구사회의 주류였던 적이 없는 인간들이고 16세기 이후에는 어떠한 의미에 있어서도 인류역사의 주역이었던 적은 아예 없는 족속들이다.
다만 유색인종은 들러리로써 좌익세력에 집단적 몰표를 하는 기능만을 가지고있을뿐이다. 물론 이게 소수에 불과한 좌익백인들에게 엄청난 힘을 주고있는건 사실이다
르네상스 기원론은 고대 그리스/로마의 고전문화에 애착을 갖는 서구인들의 인문주의가 모든것의 시작이라는 설인데,
이게 설득력이 없는게, 물론 서구사회의 점진적인 좌경화의 영향을 주는건 맞겠지만, 왜 1960년대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는지는 설명할수가 없고
무엇보다 좌익세력들이 지배하는 문과대학에서 고전학자들은 경제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우파이고,
유럽에서 남유럽이 알프스이북유럽보다 훨씬 보수적인 점은 감안하면 확연히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러면은 세번째로 종교개혁 기원론을 살펴보자.
이것은 유대인음모론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엄청난 설득력을 가지는 이론이다.
일단 한국만 보더라도 개신교의 영향아래 놓여있는 호남~수도권라인은 좌빨이고,
개신교의 영향에서 벗어난 영남지역은 우파세력이 강세이다.
그리고 한국의 개신교는 유독 우파세력이 눈에 띄긴하지만 실제 현실은 개신교도의 절반은 이재명을 지지하는 종류의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도 마찬가지. 북서유럽은 극단적인 좌빨들이 강세이고, 남유럽과 동유럽은 우파가 강세다
미국에서도 세속적인 백인들이 이주한 남부, 중서부, 서부의 백인들은 보수적이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이주한 백인들의 후손들로 구성된 북동부의 백인들은 비교적 좌빨성향이 강하다.
도데체 왜 이럴까?....
종교개혁의 엄청난 부작용이기도 하고 엄청난 성과이기도 한것은 인간에게 내면의 자유를 선물했다는 점이다.
당연히 대부분의 인간들은 선악과를 먹게 되어있다.
종교개혁은 처음 시작했을때는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고 순수하게 종교적 동기로 시작했을것이다.
그렇지만 그 과정은 결국 인간사회에 확립된 권위와 질서, 전통에 대한 반항,
허례허식, 위선 또는 가식이라고 욕할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영혼을 지키는 순기능을 하는 종교적 예술과 의례의식, 관습에 대한 경멸을 동반했고
결국 1640년대에 영국의 백성들은 국왕을 시해하는 극단적인 죄악을 범하게 된다(청교도 혁명)
살해당한 국왕 찰스1세가 교황의 하수인, 비밀가톨릭세력이라는 당시 유행했던 음모론은 망상이고 공화주의에 적대적인 독재자라는 주장도 망상이다.
결국 영국인들은 정치와 권력을 사랑하기때문에 국왕을 시해했다고 봐야할것이다
처음에 개신교도가 된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성경에 근거해서 인간사회에 확립된 권위와 질서, 전통과 문화를 비판했지만
결국 세대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성경과 "신"은 자신의 욕망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고,
아무리 성경을 억지해석해도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정당화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때 그들은 무신론자, 악마숭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그게 정확히 1960년대 그러니까 전후 경제성장기의 서구사회에서 일어났다고 하는것이 종교개혁 기원론이고
사실 이 이론은 좌익세력들도 자신들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으로써 받아들이는 편이다
그렇지만 이 이론으로는 1960년대부터 시작된 극단적인 좌경화를 완전히 설명할수 없다.
결국 마지막 결정타, 마지막 퍼즐조각으로써 유대인세력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유대인은 극단적으로 독특한 민족이다. 여러 특징들이 있지만 일단
동서고금 모든 인간사회에서 이방인은 천민으로 분류되고 차별당하는 존재였지만 이상하게 유대인들은 언제나 지배계층의 일원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동남아시아지역의 화교도 유대인과 비슷한 포지션이긴 하지만 화교들은 인구비율을 봤을때 결코 적은숫자가 아니고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들중 하나인 중국과의 연결이 완전히 끊어진 사람들도 아니다
유대인들은 서구사회에서 극단적인 소수였지만 언제나 지배계급의 일원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중세시대 왕과 귀족들의 쩐주, 마름, 세리로써 활약을 했고 그때문에 유럽의 민중들을 분개하게 만든 민족이었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도시에 살던 민족이었고, 성직자가 되는게 아닌 이상 글공부를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유럽사회에서 극단적으로 높은 식자율을 유지했던 민족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토지와 노동, 전쟁에서의 영웅적 행동에 자부심과 애착을 갖는 유럽사회의 주류적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민족이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쥐새끼처럼 책상앞에 앉아서 펜대를 굴리고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돈을 이용해서 사회를 조작하고 지배하는일에 재미가 들린 민족인데
이것은 유럽인들의 문화적 관념으로는 이해가 될수 없는 발상인데, 유럽인들은 아무리 돈을 많이벌고 글공부를 많이해도
결국 왕과 귀족과 군인들의 명예로운 삶과 농민들과 장인들의 성실하고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에 비견될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책상앞에 앉아서 하는일과 돈이라는 종이쪼가리를 더많이 버는것에 집착하는 유대인들의 괴상한 직업관과 노동관은 필연적으로 서구사회와 서구문화의 아름다움을 파괴하게 된다.
유대인들은 수천년연속 유럽과 중동사회에 동화되기를 거부하고 원주민사회와 완전히 구별되는 공동체를 유지해온 민족인데,
이말은 즉슨 유대인들은 원주민들과 주류사회에 대한 묘한 우월감과 피해의식과 강한 원한을 품고 수천년동안 살아온 민족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지배계급으로써 유대인세력이 가지고있는 주류사회 내지는 기성사회에 대한 강한 일탈과 반골의 정서는 사회를 좌경화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된다
유대인들의 종교라고 하는것은 기독교인들이 종교라고 생각하는것과는 많이 다르다.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기독교인은 술을 먹어도 되니 안되나 이러한 율법에 관련된 문제는 하찮은 문제이고
그보다는 삼위일체,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같은 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가 문제에 관한 논의가 신학적논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심지어 이런 문제로 전쟁과 학살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반면에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모든 종교적 논의는 율법과 각종의례의식들에 관련된 문제이고,
그들의 신학은 정작 "신"자체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종교는 단순히 관습과 사회성이 중요한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신비주의와 세속주의적 유대인들에게 극도로 관대하고 유대인공동체 바깥에 있는 이방인에 대해서는 배타성을 유지한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종교성은 기독교인들보다 더 손쉽게 무신론과 악마숭배로 나아갈수있는 토대를 형성한다
결국 그래서 1960년대에 개신교도의 후손들이었던 좌익백인들이 "선"을 넘는걸 두려워해서 머뭇거리고 있을때 유대인세력들은 거리낌없이 "선"을 넘었고
그결과 1960년대에 급진적인 문화변동이 시작되었다는게 합리적인 유대인음모론이 그려내는 시나리오다.
이러한 1960년대에 시작된 급진적인 문화변동의 과정은 위에 올려놓은 케이스 우즈의 글에 상세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최종적인 결론으로써
한국정치의 대부분은 까보면 전라도이론으로 합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내가 봤을때 미국정치는 단순히 유대인음모론만으로는 부족하고
결국 다른 이론들도 조합해야 미국정치는 온전하게 설명된다고 해야할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