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라면 '보편선=성경적윤리'란 걸 동의할 거다

보편자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건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이기 때문이지.

즉 기독교가 요구하는 선은 성경에 써 있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는 거다.
(물론 이단이 아니라는 선에서 각자 해석의 뉘앙스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을 보면 이런 성경적 보편 윤리가 부정되고 좌파 이데올로기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페미니즘, 동성애, 포스트모더니즘 등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는 것들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소름 돋는 공통점은 바로 뭐냐면..

하나 같이 다 반성경적이란 것이다

성경에선 현명한 남편에게 순종적이고 남편이 틀리면 지적까지 하는 현모양처를 그리고 있다. 반면 페미니즘은 남녀분쟁주의를 기반으로 겉으로는 독립적이기만 할 뿐인 우매한 여성상을 내세우고있을뿐

또 성경에선 분명 동성애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할 정도로 강경한 입장이었는데,(물론 신약적으로 보자면 돌로 쳐 죽이는 건 옳지 않고 동성애가 틀림을 일깨워주고 회개시켜야함) 최근 PC는 오히려 동성애가 트렌드이고 진보된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모던이란 정신병은 절대진리 부정하는 것자체가(불가지론도 결국엔 절대진리를 지향하는 건데 불가지론 관점에서 봐도 포스트모더니즘은 병신이 맞음) 신학에 대한 근본적 부정임

하여간 이러한 모든 것들은 기독교적 생활방식을 좌파적, 반성경적 생활방식으로 바꾸어 놓는 이데올로기적 해킹을 하고 있는데 이건 마치 이런 것과 같다

정상세포는 스스로 자기복제를 하는데 바이러스는 세포의 DNA분열 과정을 해킹해서 세포가 자기의 유전물질이 아닌 바이러스를 복제케 한다.

그러다가 임계점을 넘으면 세포는 폭발하고 엄청난 양의 바이러스가 세포 밖으로 나온다

즉 바이러스 따위의 유해 병원체에 불과한 좌파사상은 연민과 평등, 다양성 등을 내세우면서 바이러스가 면역체계를 속이듯 사회적 배제를 모면하고

세포의 핵심 기관과 같은 언론, 국회, 정부, 학계 등에 침투하여 그 기관들을 자기 임맛대로 변질시키고

마침내 사회의 사상적 헤게모니를 장악한 좌파사상은 똑같은 바이러스를 양산해 사회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럼 보수주의자이자 기독교도로서는 뭘 해야 하느냐?

그건 바로 면역체계가 병원체를 잡듯 좌파사상의 뿌리를 부정하면 된다.

존중은 필요하나 무조건적 존중은 자기파괴로 흘러가는 것이고, 다양성은 필요하나 모든 다양성이 유해하지 않으리라는 걸 일깨워주고,
모두가 평등한 인간이지만 평등해짐으로써 실현되는 악이 있다는 걸 밝혀주며,
모든 사람을 아가페적으로 사랑해야 하지만 에로스의 사랑은 아무나 향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이다


3줄 요약

1 좌파사상은 기독교윤리를 대체하려고 하는데
2 그 과정은 사회의 핵심에 침투하여 바이러스 같이 자기복제를 함으로써 가능하니까
3 좌파의 뿌리 사상부터 부정해야지 불온 병원체 사상이 사회의 핵심으로 침투하는 걸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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