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대선 투표용지에는 민주당,공화당 양당의 후보이름이

가장 위에 올라가고 그다음에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인쇄됨


그런데 주지사와 국무장관이 모두 민주당인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이번 대선 투표용지에서

카말라 해리스가 가장 맨위에 그다음에 이미 사퇴한 RFK 주니어가 인쇄되어 있음


RFK 주니어가 사퇴했어도 투표용지에서는 못빠지는곳이

경합주중 미시간,메인(메인2구가 있음),노스 캐롤라이나


트럼프의 이름은 저 한참 밑에 인쇄되어 있음. 웨스트 빼고 모든 군소후보들이

트럼프보다 위에 인쇄됨


우선 보수성향 RFK 주니어 지지자들이 트럼프쪽으로 못가고 RFK 주니어 찍게 유도하고

정치에 아주 몰입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중간층 스윙 보터들이 트럼프를 투표용지에서 찾기 힘들게 하고

노인 트럼프 지지자들의 실수를 유도하는 인쇄 배치임


NC는 2020년 1.3퍼 차이의 접전지역이고

이번 대선에서도 접전임. 해리스가 이기는 여조도 꽤 나오고 있고


그런데 NC 민주당(주지사,국무장관 모두 민주당원)이 

이런식으로 합법내에서 최대한 트럼프에게 불리한 작업을 했음


내 생각은

이번 투표용지 인쇄 작업질로 NC에서 트럼프가 영점 몇퍼이상은 손해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