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계점은 바로 위 기사처럼
교황과 왕과 총대주교의 권위주의가 있다는 건데
이들은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빙자하여
즈그피셜들을 성경의 말씀보다 더 우선시한
흑역사가 존재함 이건 현재진행형이고 심각한 문제

쉽게 말해 “무엇이 더 성경적인가”를 따지기보다
본인 주장 합리화를 위해 성경을 끼워맞춘다는 거임
카톨릭, 성공회, 정교회의 한계점은
절대적 권위를 지닌 지도자들이 모두
한낱 인간에 불과하다는 점임

무엇이 더 보수적이냐고 묻는다면
교황과 왕과 총대주교마저도 성경적이지 못할 때
성경에 근거해서 깔 수 있는 개신교가 훨씬 보수적임

교황과 카톨릭의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오직 성경만이 최고권위를 지니도록 회복한 것이
바로 종교개혁이고 개신교의 시작임
덕분에 근대 자본주의와 법치주의가 형성됨

교황과 신부들을 통해 본인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번역된 성경을 통해 개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성경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근대적 개인”이 비로소 탄생했고
교황마저 하나님의 법 아래에 평등한 시대가 열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