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만 그 중에서도,
시카고타자기가 자기가 쓴 글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자각한 순간 강비서가 와서 원고 달라고 했을 때
잠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흔들리던 부분 디테일하게 표현하더라.

나는 이 드라마 새롭기도 하고 그렇게 무겁지도 않으면서 주제의식이 있어서 좋다.
서사가 촘촘해서 앞으로 풀어놓을 얘기도 재밌을 것 같고.

불만들이 많길래
좋게 보는 사람도 있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