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장애. 다중인격.


1. 한세주가 사고나는 씬 이후 유진오가 첫 등장하는데, 3화에서 한세주가 유령작가 있는 걸 알고 찾아가 멱살을 잡으니 갈대표가 이렇게 말을 함

    즉, 씬의 순서를 바꾼 것은 시청자들을 속이기 위함임

    "사고난 날 아침 니가 보낸거잖아!"


2. 그럼 갈대표가 유진오를 만나서 유령작가가 되줄 것을 의뢰하는 장면은?

    갈대표는 한세주의 다중인격 장애를 이미 알고 있고, 유진오와의 접촉점도 이미 있었음

    어떠한 조건 안에서 유진오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불러냈을 것으로 보임


3. 해리성 장애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원인까지 파악하긴 힘들지만 과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장애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


4. 3화에서 유진오와 송기자가 함께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씬이 있는데...

    한 씬에 나와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지만, 각자의 독백일 것이라 생각 됨


5. 그렇다면 한세주가 무대 위에 있는데, 유진오는 어떻게 송기자 옆에 있는가?

    두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1과 같이 시청자들을 속이기 위한 트릭이던가

    유진오라는 인격이 어떤 능력?(초능력이 아닌...극심한 예민함으로 먼 거리의 송기자를 느낄 수 있다던가 뭐 그런..)이 있어 이를 표현하기 위한 효과로 보임


뭐 더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남...


나 뒷북 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