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장애. 다중인격.
1. 한세주가 사고나는 씬 이후 유진오가 첫 등장하는데, 3화에서 한세주가 유령작가 있는 걸 알고 찾아가 멱살을 잡으니 갈대표가 이렇게 말을 함
즉, 씬의 순서를 바꾼 것은 시청자들을 속이기 위함임
"사고난 날 아침 니가 보낸거잖아!"
2. 그럼 갈대표가 유진오를 만나서 유령작가가 되줄 것을 의뢰하는 장면은?
갈대표는 한세주의 다중인격 장애를 이미 알고 있고, 유진오와의 접촉점도 이미 있었음
어떠한 조건 안에서 유진오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불러냈을 것으로 보임
3. 해리성 장애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원인까지 파악하긴 힘들지만 과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장애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
4. 3화에서 유진오와 송기자가 함께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씬이 있는데...
한 씬에 나와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지만, 각자의 독백일 것이라 생각 됨
5. 그렇다면 한세주가 무대 위에 있는데, 유진오는 어떻게 송기자 옆에 있는가?
두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1과 같이 시청자들을 속이기 위한 트릭이던가
유진오라는 인격이 어떤 능력?(초능력이 아닌...극심한 예민함으로 먼 거리의 송기자를 느낄 수 있다던가 뭐 그런..)이 있어 이를 표현하기 위한 효과로 보임
뭐 더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남...
나 뒷북 치는거 아니지?
해리성 장애라기엔 이미 유령의 존재가 부각이 되었고., 과거의 진오 즉 율은 실존 인물이라 그게 세주의 또다른 인격일 수는 없을 듯
유령의 존재 때문에 해리성 장애가 아니라고 보기 어렵고, 어떠한 이유로 인해 두개의 인격이 한 몸에 있다면 그게 해리성 장애이니, 율의 인격이 한세주에게 들어와있다면, 해리성 장애로 볼 수 있다고 봄
내 생각엔 진오 유령이 존재하는 것도 맞는 것 같고, 세주가 현재 정신이나 기억이 혼란스러운 것도 맞는 것 같은데 그게 진오 즉 타자기유령의 조화가 아닌가 싶어
물론 내가 쓴 내용이 아직까진 추정정도이니...맞다 틀리다라는 얘기를 하자는건 아니에염.
세주가 율의 유령에 빙의 되었을 수는 있을듯. 어쨌든 왕방울 신녀가 두 사람을 만날 거라 했으니 율은 유령이지만 1인분으로 계산해야 할 것 같아ㅋ
나도 갸 재미삼아 이런저런 추측하는겨ㅋㅋ 이런 게 재미지 뭐
율이랑 휘영이도 과거에 실재했고 현재에서도 세주랑 진오가 0.5인이아닌 1인분이라고 느껴져서 유령인게 맞는것같아 지진하고 강아지에 유령 빙의되는게 나와서 더더욱
흠...진오가 유령이라면 갈사장의 관계는?
대필작가 유씨는 따로 있고 자세히 보면 갈사장은 독백을 하는 거지 진오랑 대화하는 게 아님
갈사장은 진오를 못보고 혼자얘기하고 있는거고 진오는 한마디씩 궁시렁궁시렁 보태고있는데 갈사장은 듣지못하고 그런장면같더라 갈사장도그렇고 기자도그렇고 진오가 되게 살살긁는소리해서 발끈해서 쳐다볼만한데 보질 않아
그리고 갈사장은 유작가라는 사람을 고용했지만 제때 원고를 받았기때문에 유작가를 해고했고 그것때문에 유작가가 난리쳐서 돈으로막았다고 했잖아 유진오는 갈지석이 말하는 유작가가아님
근데 저런류 드라마라긴엔 이게 전생이랑 이어지잖아 전생에도 정신장애가 현생에도 정신장애 라는거야?;;;;; 그리고 분명 한세주와 유진오는 성격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