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수현이가 생각하는 휘영이는 주색잡기에 능하고 애첩 여럿 거느리고 조국에 터럭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쓰레기 연애소설이나 쓰는 작자인데,

과연 정말 그럴까?
여자라곤 1도 모를 것 같은 그 순진하고 소년같은 얼굴은 차치하고,  휘영이 과연 그런 인물일까?
반전이 있지 않을까?


적어도 율이라는 남자가 시공을 가로지르면서까지 염려하고 아끼는 인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