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집필실은 성역이나 마찬가지인데

거기서 어떤 인기척이 들렸다고 해도

그 문을 함부로 열고 들어가는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겨.....

심지어 같은 작가로서 그걸 알만한 사람이 뭐하는짓임?


물론, 내 상식선에서는 "안에서 꼼짝말고 기다려" 라는 얘기를 들은 입장에

발소리 하나하나 조심해서 걸어야 할 판인데

온갖 생활잡음 다 내고ㅋㅋㅋㅋ조심성없는 그 상황들부터 우선 좀...

아무리 유진오라는 사람이 거기서 좀 뻔뻔스타일이긴 한다지만

내가 세주였으면 벌써 진작에 혈압올라 뒷목잡고 쓰러졌음.



결론은ㅋㅋㅋㅋㅋ둘다 저 상황은 발암존재였다는거 ㅋㅋㅋ

쥐죽은듯이 있어야 할 양반이 맘편하게 행동하다가 인기척내고

아무리 인기척이 들렸어도 남의 작업실에 함부로 문열고 들어가서 뭘 두리번....

한명은 조심성이 부족했고 다른 한명은 존나리 예의가 없었음ㅇㅇ


은 본방못보고 다운받아 보다가 빡쳐서 쓴 멍멍.

개인적으로 남의 사적인 공간 함부로 침범하는거 못참는 스타일이라 저런거보면 감정이입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