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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인 유아인·임수정·고경표의 연기 변신도 관심을 모은다. 먼저 유아인은 슬럼프에 빠진 스타 작가 한세주를 연기한다. 까칠하고 예민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세련된 매너와 젠틀한 모습을 뽐내는 인물로, 천재적인 재능으로 써내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로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하며 절망에 빠지게 된다. 

또한 임수정이 맡은 전설은 수의학도이자 작가 덕후계의 ‘레전드’로, 한때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한세주의 열혈 팬이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안티 팬으로 돌변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임수정은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경표는 스타 작가 한세주의 뒤에 숨은 의문의 유령작가 유진오 역을 맡는다. 유진오는 천재적인 필력을 지녔지만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로, 고경표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유아인·임수정·고경표의 모습이 담긴 ‘시카고 타자기’ 티저 영상은 오늘(17일) 오후 tvN과 온라인에서 첫 공개된다. 


유아인·임수정·고경표의 모습이 담긴 ‘시카고 타자기’ 티저 영상은 오늘(17일) 오후 tvN과 온라인에서 첫 공개된다!!!!!!!!!!!!!

티저 언제 오니?

라마즈 호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