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진짜 감탄을 금치 못함 정말 아 이게 배우구나 라고 느끼고 있어.
몇몇장면, 연기와 그 사람이 가진 장악력으로 휘어잡고 내뿜어내는 장면을 볼때마다 배우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 어떤 대화나 말로 긴 호흡을 나타내는 장면이 아니라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서 진행시켜왔던 호흡을 단일 장면에서 분위기와 눈빛,세주가 말한 작가는 머리뿐만 아니라 손으로 엉덩이로 글을 쓴다는 것 처럼 말뿐만이 아닌 온몸으로 호흡을 함축해서 강렬한 장면을 만들어낼때 진짜 배우들이란 강렬한 에너지를 두르고 있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느낌. 우리드라마 속  뮤즈,강력한 영감처럼.
어제회차의 마지막 원고를 태우고 피어오르는 불과 같은 색의 빛으로 둘러싸여서 내려다보는 세주랑 그 타오르는 원고의 잔재들 속에서 올려다보는 진오를 보면서 감탄했다 ㅠㅠ 물론 연출이나 장면을 이루고있는 여타 환경 조성,그리고 작가의 글 노래도 함께 만들어가는 거지만 그 중심에서 제옷처럼 두르고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배우들 진짜 대단해..
오글거리는 글 미안하다 ㅠㅠ 갑자기 우리드라마 덕심이 차올라섴ㅋㅋㅋ덕뽕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