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생각했거든.
일단 세주와 설은 실존인물이 맞고 진오는 유령. 세주가 전생을 회상하고, 시타 소설 내용을 구상하기 시작한게 타자기(=진오)가 세주의 집에 들어오고서부터 잖아? 진오는 타자기에 깃들어 있는 유령인데 세주가 그 타자기로 전생의 이야기를 써야만 한이 풀리는...? 뭐 진오가 말한것처럼 살 수 있는? 그래서 세주는 진오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전생을 소설의 내용으로 구상하게 된거지.
그냥 궁예질 해봤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