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경표는 타자기속에 깃든 유령이고 한세주눈에만보임

3회에 갈사장이랑 대화했던거 자세히보면 갈사장 혼잣말하는거고

4회에 무당딸년눈에 보였던건 딸년이 글빨신내림기도 해서 그랬던거ㅡ3화에서 무당이 신내림기도하지마라고 ㅈㄹ함ㅡ

그리고 마지막에 아버지같은분에게 보였던건 사실보인게아니라 고경표가 하세주 지음이라 쓰인 인연 읽고있다걸 자빠지면서 떨어뜨렸던거고 아버지같은분은 책떨어지는소릴듣고 방에들어감

고경표는 숨으면서 인연을 깔고앉았는데 아버지는 인연 원본이 작가실에 널부러진걸보고 작가실에 둬선안될걸뒀다 문제갖될 소지를 왜안치웠냐고다그친거

이미 다 밝혀진건지모르겠는데 너무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