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가 10년전 세주를 위한 기도? 해주는거 참 아름답지 않았어?1회때 둘이 마주 앉아서 설이는 컴퓨터로 적업하고 세주는 바라보고 그장면도 참 좋았거든두사람이 전생 현생의 모든 힘겨움 잘 이겨내고 오붓하게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가족을 잃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던 세주에게 나를 위한 누군가의 애틋한 기도는 처음이었을듯
되게 뭉클했어
그러고 보니 세주는 설이 앞에서만 진짜로 웃었네. 십년 전 섭웨에서, 그리고 2회 탁자 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