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캡쳐해서 읽어봤는데


수현이랑 수현이 아버지 이야기도 있더라. 근데 흐릿해서 거의 안보여.

아버지가 자기한테 무슨일이 생겨도 절대 나오지말라고, 수현이한테 절대 들키지 말라고,

무장한 일본 경찰이 서재로 들어온다는거보면 위험한 상황인듯.


4회 엔딩 때 세주가 태운 원고 내용 제일 앞부분.


조국은 빼앗겼지만 나에게서 문장을 빼앗을 순 없어.

글을 쓸 수 없다면 난 유령이나 다름 없으니까.

해방된 조선에서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미친 듯이 쓸거야.


이 뒤에 내용이 마감 직전에 원고 내러 휘영이 자전거 타다 넘어지는 거고.


드라마에 빠진거 ㄹㅇ 오랜만인듯. 겁나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