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캡쳐해서 읽어봤는데
수현이랑 수현이 아버지 이야기도 있더라. 근데 흐릿해서 거의 안보여.
아버지가 자기한테 무슨일이 생겨도 절대 나오지말라고, 수현이한테 절대 들키지 말라고,
무장한 일본 경찰이 서재로 들어온다는거보면 위험한 상황인듯.
4회 엔딩 때 세주가 태운 원고 내용 제일 앞부분.
조국은 빼앗겼지만 나에게서 문장을 빼앗을 순 없어.
글을 쓸 수 없다면 난 유령이나 다름 없으니까.
해방된 조선에서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미친 듯이 쓸거야.
이 뒤에 내용이 마감 직전에 원고 내러 휘영이 자전거 타다 넘어지는 거고.
드라마에 빠진거 ㄹㅇ 오랜만인듯. 겁나 내 취향
오 수현이랑 수현이 아버지 얘기는 처음보네
헐
헐 수현이 얘기도 있었구나
수현이 어릴적 이야기일라나ㅠㅠㅠ
근데 2회 나왔던 전생이랑 그 부분 다르지 않아?? 수현이 타자 대신 치는 장면은 유진오가 쓰다가 찢어버렸는데..4회마지막 원고엔 그 부분은 없고 조국에 대한 울분이 있고 담엔 자전거타고 나오는 본방장면이 나옴. 그때 본방보면서도 좀 이상했던게..분명 수현이가 타자를 대신 쳤으면 시간이 얼마 없었을테니깐 같은 장소에서 나왔어야 했는데 수현은 다른 방향에서 걸어오면서 넘어져있는 휘영이 보고 깔깔 웃었는데..뭔가 같은 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닌게 편집되어 붙어져있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