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몰래 어두운 장소에서 독립군으로 추측되는 율이와 함께하는 휘영이가 숨어 쓰는 글이

단순한 연애소설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한글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위험하긴하지만

예를 들어 겉으로 보기에는 연애소설이지만 독립군 연락을 위한 암호에 대한 해독책 이라던지

뉴스에 나가는 글이니 해당 날짜, 페이지 등 특정 규칙에 따라 읽으면 독립군끼리 연락망이 되는등

그냥 문인은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위대한 글을 쓰라는 수현이의 말은 휘영이가 하는 일을 몰라서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고...


응 내 망상은 여기까지 할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