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설이처럼 휘영이가 차마 드러낼수 없었던,세주처럼 파지로 버려진 글의 일부를 우연히 보고 하는 말일 수도 있지 않을까? 작가는 글로 말하는 거라고 하는것처럼 그 파지에 있는 글을 보고 이 사람의 속에서 어떤게 불타오르고 있는지, 이사람이 어떤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인지를 짐작하고 그렇게 계속 말하는 걸수도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