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쳐버릴거 같음
그렇게 잘나가는 작가가 슬럼프가 와서 글이 안써지는 것만으로도 정말 괴로울텐데
갈사장은 몰래 유령작가를 고용하고 (실은 아니지만)
자꾸 이상한 꿈을 꾸고
유령작가가 나타나서 자기 몰래 글을 쓰고가고
유령작가가 자기 집에 들어와 있질않나, 사라졌다 나타났다 난리.
설이랑 있을때도 현실과 꿈이 모호하게 겹치는 일이 일어나고
뭐가 꿈인지 현실인지...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지 않냐?
내가 세주라면 막 돌아버릴거 같음.
그에 비하면 세주가 잘 버티고 있는거 같고 생각보다 세주가 착함ㅋㅋ
예민캐라 예민한 모습 최대치로 보여주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예민캐 아니라도 누구라도 저 상황이면 그냥 예민해질수 밖에 없고 돌아버릴 상황같다.
시청자로 보는 나도 예민해지고 화나고 돌아버릴듯한데
한세주 여러 상황을 최대치로 넣은 쉽지 않은 캐릭이라 감정적 소모도 많고 연기하기 쉽지는 않을듯..
워낙 잘하는 배우고 프로니까 보는 시청자와는 감정적으로 다르겠지만ㅋ 뭐 덕분에 난 세주한테 푹 빠짐.
결론은 해피엔딩이겠지만?
세주가 빨리 설이랑 꽁냥꽁냥 연애도 시작하고
주위에 세주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하길..
세주의 변화가 기대된다.
내가 세주한테 깊이 이입하고 몰입해서 보다보니
세주 보면 짠하고 막 안아주고싶고 더 부등부등 우쭈쭈 해주고싶고 그렇다.
세주 겉으론 꿋꿋하고 세 보이는데 알수록 모성애 자극하고, 본업 글쓰는거나 그쪽 사업 외에는 잘 모르는 순수한 캐릭인 듯.
세주한테 이입되서 자꾸 마음이 간다.
셀털 미안하지만 내 본업도 창작을 요하는 일이라 더 이입되는듯.
세주 츤츤 매력 귀엽던데 5화 데이트하는 세주 기대된다ㅋㅋㅋ
동감.
다 받는다 4화 설이 집 대문부터 썹웨이 씬이 좋았던 게 작가가 아닌 그냥 세주의 모습을 본 것 같아서였거든
보통 다른 드라마의 몇배의 설정들을 세주 하나에게 몰아친 느낌?전생 현생 연결고리 만으로도 캐릭 하나 드라마 하나 완성되는데 세주는 전생도 모잘라 과거 아픈 기억의 얽힌 설정에 현생은 글도 안써지는 작가적 갈등까지 유령작가와의 대립 여주와의 사랑스토리 등 세주 하나에 몰아붙인 상황들..그엄청난 규모의 캐릭을 배우가 다 해내고 있다는게 대단해 보일 지경이야
ㄴ좀 복잡하긴해.. 그래서 굵직굵직한 스토리가 너무 많으니까.. 디테일에 손이 덜가게 되나봐.. 촬영이랑 편집도 엄청 바쁠테고.. 정말 쉬운 드라마는 아닌듯.. 다들 고생.. ㅠㅠㅠㅠㅠ
원글횽받고 위에 39.7횽추가받고 ㅠㅠㅠㅠㅠ 대단
맞아
동감. 세주가 생각보다 착함.
세주배우가 입체적캐맄 참 잘하더라 붕 떠 보이지않고 몰입잘되서 보게됨
누구라도 저상황이면 돌아버릴듯 ㅋㅋㅋ 세주 배우가 연기를 몰입감있게 잘하는게 작가라는 설정이 어찌보면 공감하기 어려울 수있는데 몇씬만으로 과거 세주 상처까지 보듬어 주고싶게 만들어버리고 현 세주의 미칠듯한 저 상황에 쉽게 감정이입 되도록 만들어버림
나같으면 죽어버릴껴...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주인공은 대단하다!
세주 짠함ㅠ
한세주 캐릭이 진짜 복잡하고 단순한 캐릭이 아니지. 솔직히 초반에 작가가 왜이렇게 남주캐에 최대치로 복잡한 설정을 쏟아부었나 배우믿고 한건가 여러생각이 들었었음. 이게 연기가 안되면 할수조차 없는 캐릭인데 세주한테 이렇게 몰입하게 되는게 배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됐다. 설정자체가 가볍게 보고 빠지는 전형적인 로코남주도 아니고 복잡하고 여러 감정을
보여줘야하는 캐릭임. 평소 호감배우라 보기 시작하긴 했지만 이번 한세주캐에 몰입시키는거 보고 정말 배우가 잘 끌고가고 있다고 생각
글이며 댓글 다 받는다. 나도 이번에 한세주한테 푹 빠졌다. 캐릭위주로 빨고 평소 드갤 위주로 노는데 연기 원래 좋아하는 배우긴 하지만 이번에 역시하는 생각 들더라. 감정 하나하나 전달되고 몰입감이 너무 좋아. 세주캐릭빠 됐음ㅋㅋ 세주 이제 그만힘들게해라ㅋㅋ
세주가 착하더라ㅋㅋ 나같으면 진짜 벌써 무슨일냈다ㅋㅋㅋㅋ
나같아도 미쳐버릴 상황이지. 창작의 고통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니까 감정 몰입됨
ㄹㅇ정신병자가 나대서 슬럼프왔지 그와중에 원하지도 않던 작가로서는 엄청난 치부가될 유령작가 생겼지 비러머글 꿈은 자꾸 꾸고
세주 생각해보면 참 착한사람이여ㅜㅜ 인연 초고도 백태민 이름으로 출판됐지만 발설하지도 않고 그냥 그인간들 상대안하려고만 하고.. 태민엄마 구박도 이해한다잖어. 유진오 자기집에서 휘젓고 있어도 살기를 느끼지만 자기가 참겠대 ㅋㅋ 예민한 성격인데 지금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상황이 감당하기 힘든대도 잘버틴다
나같음 사고쳐서 벌써 깜빵이다
세주 본체 연기 인정. 진짜 이 설정들 다 소화함
ㅇㄱㄹㅇ 원글 댓글 다 받는다
다받는다 치인다 ㅠ
나도 다받는다ㅜㅜ 세주야ㅜㅜ
세주 착해. 세주한테 자꾸 더 마음이 가고 깊이 빠진듯ㅠㅠ
저 비추는뭐야 또라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