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ct&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7ff2af861184ff9d6b956c4249a979feb6f838e7f670363fa7c99b67e5619ee93d58ae0f186

viewimageM.php?id=ct&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7ff2af861184ff9d6b956c4249a979feb6cd68a2a605e60aeaad787461c72cd91eccf2fa7b9


정말 미쳐버릴거 같음

그렇게 잘나가는 작가가 슬럼프가 와서 글이 안써지는 것만으로도 정말 괴로울텐데
갈사장은 몰래 유령작가를 고용하고 (실은 아니지만)
자꾸 이상한 꿈을 꾸고
유령작가가 나타나서 자기 몰래 글을 쓰고가고
유령작가가 자기 집에 들어와 있질않나, 사라졌다 나타났다 난리.
설이랑 있을때도 현실과 꿈이 모호하게 겹치는 일이 일어나고
뭐가 꿈인지 현실인지...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지 않냐?
내가 세주라면 막 돌아버릴거 같음.

그에 비하면 세주가 잘 버티고 있는거 같고 생각보다 세주가 착함ㅋㅋ
예민캐라 예민한 모습 최대치로 보여주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예민캐 아니라도 누구라도 저 상황이면 그냥 예민해질수 밖에 없고 돌아버릴 상황같다.

시청자로 보는 나도 예민해지고 화나고 돌아버릴듯한데
한세주 여러 상황을 최대치로 넣은 쉽지 않은 캐릭이라 감정적 소모도 많고 연기하기 쉽지는 않을듯..
워낙 잘하는 배우고 프로니까 보는 시청자와는 감정적으로 다르겠지만ㅋ 뭐 덕분에 난 세주한테 푹 빠짐.

결론은 해피엔딩이겠지만?
세주가 빨리 설이랑 꽁냥꽁냥 연애도 시작하고
주위에 세주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하길..
세주의 변화가 기대된다.

내가 세주한테 깊이 이입하고 몰입해서 보다보니
세주 보면 짠하고 막 안아주고싶고 더 부등부등 우쭈쭈 해주고싶고 그렇다.
세주 겉으론 꿋꿋하고 세 보이는데 알수록 모성애 자극하고, 본업 글쓰는거나 그쪽 사업 외에는 잘 모르는 순수한 캐릭인 듯.

세주한테 이입되서 자꾸 마음이 간다.
셀털 미안하지만 내 본업도 창작을 요하는 일이라 더 이입되는듯.
세주 츤츤 매력 귀엽던데 5화 데이트하는 세주 기대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