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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
'형이 대신 써줄 거 아니면 그 입 닥치라고 새끼야.'


갈사장
'냉정하게 생각해봤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네 작품이 아니라 상품 가치가 있는 네 이름이야.'

필요한게 세주의 작품이 아니라 상품가치가 있는 한세주 이름이라니...
저게 작가에게 할 말이니?

세주와 갈사장의 대화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자,
이때 분노하는 세주의 음성과 그 눈빛이 그대로 티비 밖 나한테까지 전달되는듯 하여 마음이 아팠다.

복습하다가 짤은 밀회갤 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