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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예민하고 까칠한 한세주가 여유로운 성격의 유진오와 부딪치며 만들어지는 호흡이 굉장히 재미있다. 

유진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등장은 전설에 대한 한세주의 감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하는 기폭제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시카고 타자기’ 5, 6회에서는 그간 제시됐던 복선들의 물꼬가 터질 예정이다. 

시청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두 가지가 해소되면서 스토리의 퍼즐 조각이 조금씩 맞춰질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