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도 타자기지만 설이가 아버지한테 선물로 받았다는 회중시계도 수상함.
이 시계가 독립군들 중 누군가의 것인데 우연히 그게 전생의 설이일수도 혹은 세주 그리고 과거의 고경표것일수도 있음.
설이를 훈련시키는 검은 그림자의 남자가 마치 베일에 쌓인 듯 미스테리하게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고경표일거라고 생각 됨
등산가인 아버지가 설산에서 우연히 습득한
시계를 설이에게 준 후 마치 주인을 찾은 듯 계속 환영이 보이고 세주와 설이의 신체가 닿는 순간 멈춰있던 시계가 움직였다고 씌여있는걸 보니 설이는 아버지 유품이라 못버리고 계속 지녔던건데 그게 계속 설이를환영에 시달리게 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