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얘기는 빼고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구시대적인 작가가 있습니까' 전생 얘기
언페어게임은 한세주 지난 삶의 반영일지도
타자기로 주의를 끌어들이는 유령
위대한 글 쓰라는 전설과 '어이 친구' 유진오의 환청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대사 암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과 팔아먹은 사람
'뮤즈들은 유령이라서 때론 초대받지 않은 곳에 나타나곤 한다'
전생 소환 성가와 함께
타자기가 오고 전설이 오고 강아지가 옴. 성가 좋아.
재즈와 함께 진오가 오는 것도 좋아
'상상력 쩐다 진짜' 하라에서 듣고 꽂힌 대사톤
타자기=납골함
'너 뭐 이상한 물건 날랐냐 납골함같은거라든가 너한테 어둠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전생의 셋 타자기와 총과 회중시계 인연을 이어주는 물건들
진오와 설에게 몰이당하는 세주 세주 머리 위에 설 설 머리 위에 진오
'저녀석 조금만 가르치면 꽤 쓸만할 것 같지 않아?'
그 말에 글쓰다 설에게 관심 돌리는 세주
'잘했네.' 한 마디에 으쓱대면서 좋아하는 설
목소리 연기 좋아 섹시해
'좋은 글 쓰세요. 여자 꼬시는 글 말고 위대한 글.' 한 방 먹은 세주
설의 모자를 떨어뜨려 본모습을 드러내놓고 웃고 가는 진오
동요하는 세주의 전생
설이는 남장을 하고 잠입했고 진오는 그걸 알아보고 세주는 몰라본건가
아님 상상못한 모습이어서인가
'잘생겼지만 표정변화 없는 로봇같은 남자'에 관한 글을 쓰던 세주는
'30년대 독립투사와 문인의 럽스토리'를 쓰기로.
'위험한 글은 10년 전에 이미 썼지.'
백도하교수가 개입됐을 것 같은 백태민과 한세주의 과거
세주의 글을 훔친걸까 아님 여기도 대필?
세주에게 트라우마의 시작이 될 듯한
스토커와 한세주의 대화
'전생에 자기가 누군가를 총으로 죽이는 환영이 보인대.'
진오와 세주의 등 뒤에서 총을 겨눈 건 페이크?
전설의 저격수 역시 전생 얘기 같다
완성도와 별개로 나는 꼭 봐야 할 장면들이 많다
세 배우도 괜찮음
10년에 썼다는 위험한글이 뭘까
궁금한게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