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느리고 정적인 느낌, 연출이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 때 있는 느낌 종종이지만 

시청률 의식해서 이야기 바꾸지 말고 처음 마음 먹은 얘기 잘 풀어가길 바람

연출이나 진행속도에 대한 피드백은 듣더라도 이야기나 캐릭을 훼손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현장과 대화하는 작가라는게 작품 끝나고 딱히 훈장이었던 적이 없음

이야기 흐름에 맞는 선택이든 변화든 다 좋은데 시청률이나 시청자 압박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꾼다면 그건 온전히 이야기를 더 잘 살리기 위한 작가의 선택이길 바람

이미 초기 시놉에서 많이 바뀐거 같은데 작가는 현장 나오지 말고 그냥 쭉 써가길

시청자인 난 계속 떠들테니까 흘려들을 건 흘려듣고 얘기는 중심 잡고 써줬으면

난 하려던 얘기가 궁금하고 끝까지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