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슬럼프가 극복될 때까지 글을 써줄게. 물론 너의 이름 뒤에 유령처럼 숨어서 말이지. 대신... 내 여자의 연애를 막아줘.”
덕분에 문단의 아이돌, 초특급 베스트셀러작가, 기타 등등이었던 한세주는 졸지에 커플브레이커가 되고, 하필 유령작가의 ‘내 여자’이며, 자신이 ‘지켜’ 내야하는 상대가 바로 자신의 지독한 안티 팬이자 이미 몇 번의 악연으로 엮인 적 있는 그녀임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심히 로코스럽게도... 그녀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헐 헐 나 이 내용 첨봐 이런 내용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