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엔간치 있지만 이상하게 가고 싶지 않네.
근데 요리 보는 건 좋아함.
먹는것도 좋아함.
요리용 장비 비싼거 갖다두고 비싼 재료로 요리하는 거 좋아함.
근데 역시 가성비충이라서 파인다이닝 돈 주고 먹는 건 좀 이해가 안돼.
왜 20만원에 원가 6만원도 안되는 음식을 돈주고 먹을까.
그냥 원가 10만원짜리 음식을 먹는게 좋지 않을까라는게 기본 마인드셋이라서.
암튼 투뿔 한우 100그램에 6천원 주고 사서 먹었는데 맛있어.
그래서 파인다이닝 가면 만족스러운 이유를 알고 싶음.
가성비충이면 한우같은 거품고기 돈주고 안사먹음 그냥 한국이 고급 미식문화가 없던 거지나라라서 익숙치않은 외국산 고급문화를 거부하고 까내리는거지 이게 부동산도 똑같은게 동남아만 가도 한국보다 고급 주거지가 엄청좋아 근데 한국은 부자들이 위화감 조성한다고 고급화 자체를 규제해서 이제서야 외국처럼 최고급 주택시장이 생기는중이고
한우 개거품인거 인정하는데, 외국산 먹다보면 한우 특유의 향이랄까 그런 게 끌릴 때가 있음. 그리고 외국산 많이 먹으면 몸에서 육향이 배는데 그게 좀 역함. 겨드랑이 암내라고 하지? 그거 데오드란트를 써야할 정도가 되본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좀 피하는 편임.
ㅋㅋㅋㅋㅋㅋ 야이 병신새끼야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뚜쁠 한우 100g 에 6천원이란다 ㅋㅋㅋㅋ 뭐 어디 양지 설도 사다 구워 쳐먹냐 거지새끼야? 구워먹는 부위 중 제일 싼 윗등심 투쁠 어디가서 구걸하면서 빌어도 100g 에 만원 아래로 떨어지지가 않는데 어디 마장동 가서 업자한테 무릎 꿇었음? ㅋㅋ
너가 못배워쳐먹어서 쿠팡이나 야가다 나가는 거렁뱅이 인생인건 잘 알거같음 ㅇㅇ
20만원짜리 파인다이닝과 30만원짜리 파인다이닝은 소스값 10만원이 차이난다는 말이 있음. 맛 = 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재료에 추가적인 맛을 입혀줄 요리사를 찾는 거라 생각. 소스 같은 건 일반인이 만들기 힘들잖음(시중소스 퀄리티로 만들기는 어렵지 않겠지만) 파인다이닝 가성비가 안 좋은 것도 인정함. 부자들을 위한 상품은 원래 가성비가 안 좋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