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증할 수 없는 부분은 사실과는 관계 없는 개인적인 상상도 섞여있습니다.
2. 폭망, 그리고 화려한 부활(아님)
레스토랑은 망했어도 한동안 방송인 최현석은 여전히 잘 나갔지. 아예 레스토랑 그만두고 방송활동에만 집중하게 되다 보니
방송 폼은 나날이 올라갔고, 냉부 외에도 쿡가대표, 한식대첩 심사위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갔어.
레스토랑은 운영 안했지만 밀키트 등은 꾸준히 팔았고, 대한민국 대표 쉐프로써의 이미지 메이킹은 끊임없이 만들어갔지.
다만 이 시기부터 손님과의 접점이 없어지다 보니, 그나마 실낱같이 유지되던 팬들과의 유대가 완전히 끊겼고
본인 스스로도 요리 일선에 있는게 아니라서 트렌드나 기본기가 꾸준히 감퇴되었을거라고 생각해.
이후 새 레스토랑 냈을때 생각해보면....
여담이지만 최솁과 친한 미식블로거들이 여럿 있는데, 그들조차 이 시기 이후에는 최솁을 아예, 혹은 거의 포스팅하지 않고 있음.
포스팅하는 사람들도 맛에 대한 평가를 최대한 자제하거나 돌려서 얘기하는 평들이고.. 모 파워블로거는
본인이 좋아하는 곳인 한달에 한번씩도 가는 사람인데 최솁 레스토랑 마지막 포스팅은 4년 전일 정도로
지인 레스토랑인데도 방문 혹은 포스팅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요리는 버렸어도 방송으로 일어난 그가 한국 최고(유명세)의 셰프로 거듭나려는 찰나, 한국에 미슐랭가이드가 들어와버림.
사람들은 더이상 유명세가 아닌 '별'로써 실력을 가늠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별은 커녕 레스토랑도 없는 최현석에 대한
평가가 점점 내려가기 시작함. 최현석은 한국의 컬리너리 씬을 대표하긴 커녕, 더이상 주요 주자 중 하나로도 꼽히지 못했지.
이 때문에 방송도 점점 끊기기 시작하고, 최현석은 다시 레스토랑으로써 일어나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
다른 쉐프들이랑 콜라보로 연 어쩌고 718은 안가봐서 평가 보류하고, 절치부심한 최현석은 중앙감속기라는 희안한 레스토랑을
만들었어. 이연복쌤 영향인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본인과 연관도 없는 중식 퓨전을 가지고 나왔지. 이게 대체 맛이 있을까?
두번정도 가봤지만 대체 뭔 의미로 이 재료/요리방법을 여기에 썼는지 알 수 없는 요리들만 잔뜩 나왔고 그나마 맛있었던
마파두부는 여기서 먹느니 차라리 중식 전문점을 갈걸 이라는 생각만 들더라.
중앙감속기(그리고 이후의 쵸이닷은) 한국 파인다이닝의 역사를 쓰게 되는데, 그건 바로 '캐치테이블 상시 10% 할인'이야.
파인다이닝은 이런 행사하는 곳 거의 없고, 있어도 한시적으로 잠깐 하는데 중감기랑 쵸이닷은 얼마나 장사가 안됐으면
10% 할인을 거의 상시로 했었지. 예약도 당일예약이 항상 가능할 정도로 테이블도 남아돌았어.
쵸이닷은 기억하는 갤럼들 있을진 모르겠지만, 초기엔 지금처럼 괴상한 컨셉이 아니었어. 중앙감속기가 실패하고 나니
나름 초심을 잡기로 한건지 비교적 정상적인(?)요리들이 나왔었고 평은 아주 훌륭한건 아니지만 팬심으로 한번쯤
갈만하다 정도는 됐었거든. 아마 미슐랭 스타 노린게 아닌가 싶은데, 실패하고 나니까 다시 본인의 원점으로 회귀함.
이 쯤에서 최쉡 요리의 가장 큰 문제점을 꼽아보면,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데 손님보다 쓰고싶은 테크닉이 항상 우선되는거야.
라스 나와서도 얘기한게 건담 머리가 딱딱해서 먹기 힘들다는 피드백을 받았으면 부드럽게 만들어도 조형이 잡히는 재료를
고민해보거나 아니면 조형을 바꾸는게 맞는 방향인데, 최현석은 그냥 '건담을 쓰고 싶어서, 재밌을것 같아서' 그런 조언
개무시하고 그냥 유지하고 있지. 장트리오때도 에스푸마를 쓸거면 고추장 에센스나 오일을 추출하던지 해서 향을 좀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그냥 '에스푸마를 요리에 쓰는 나'에 너무 심취해있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일반인 상대로
돈받아가면서 본인 취미 실험 강요하는 셈이고, 이 과정에서 맛이라는건 당연하게 무시되는거야.
이건 사실 기술보다도 감각적인 부분인데, 감각도 훈련이 되는거거든. 과거 테이스티 블루바드 시절에는 김형규 쉐프한테
워낙 혹독하게 단련당하다보니 기본기가 아주 철저하게 잡혀있어서 뭘 해도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맛을 낼 수 있었는데,
오랫동안 현장을 떠나있던 사람이 훈련이나 연구 없이 바로 현장에 투입되다 보니 맛에 대한 감각이 아예 없어진거야.
단적인 예로 그 정체불명의 양갈비 마파두부 리조또를 들 수 있지. 이걸 경연에 자신있게 낼 수 있을 정도로
맛에 대한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린거지.
그래서 내는 레스토랑마다 족족 망하고 있었고, 3세대인 최솁 이후의 4세대들까지는 영향력을 어느정도 발휘할 수 있지만
4세대의 제자격인 5세대부터는 최솁은 완전 무시당하는 형국이지. 원투쓰리가 최솁 요리 한번도 안먹어봤다는거 기억해?
그거 외에도 전반적으로 최솁을 굉장히 무시하는 투였고, 그게 한국 파인다이닝에서의 최솁의 현재 위치야.
그러던 사람이 방송으로 극적으로 부활하게 되었어. 요리와는 상관없이 좋은 리더로, 꾀돌이 전략가로서의 이미지가
굉장히 부각되며 자연스레 요리도 맛있을 것 같다는 인식이 심어졌지. 다만 이 과정에서 최솁의 요리를 혹평했던
(사람마다 혹평이 아니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굉장히 돌려말한거지 나는 어마어마한 혹평으로 이해했음) 안성재가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얻게 되자 최솁은 부활을 위해 어떻게든 안솁의 심사평을 왜곡해야 하는 사명이 생긴거야.
이 때문에 나오는 방송마다 안솁의 심사평을 '개인 감정', '관점의 차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등으로 왜곡시키기 시작했다고 생각해.
그래야만 본인이 떨어지거나 혹평받은 이유가 실력때문이 아니라 안솁의 뭔지 모를 감정적인 선택으로 만들 수 있고,
본인은 무려 쓰리스타 쉐프가 견제하는 존재라는 라이벌 기믹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지.
결국 최근 최솁의 좀 피곤할 정도의 안솁 언급은 본인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수단이라고 생각해.
본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적당히라는걸 모르는 행보에 최근엔 역효과 나고 있는 것 같고.
근데 파인다이닝에 큰 관심 없는 갤럼들에게 객관적으로 한가지 물어볼게.
방송이 다 끝나고 열기가 빠진 지금, 최솁의 요리 중 진짜 너무 맛있겠다 싶은 요리가 있어?
그의 요리 중 한가지라도 탑 5, 탑 10 안에 들만한 요리가 있나?
최솁이 아무리 안솁을 호도하고 다녀도, 그게 지금 대중들의 생각이 아닐까 싶네.
아무리 방송으로 떠서 지금 잘나가도, 그게 얼마나 갈까 싶은 이유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모두 좋은 밤 되길.
근데 기본기라는것도 매일 가다듬고 연습해야 기본기지 기본이라고 무시하고 제대로 안하면 기본기가 아니거든. 봉골레 스테이크 둘 다 15년전 그 곤조가 안나옴.. 15년동안 오히려 퇴보했어; 그냥 욕심 버리고 본업만 열심히 했으면 훨씬 잘될수 있었는데 갤럼 말대로 센스가 너무 올드한데다가 새로운 트랜드 학습할 생각도 없어서... 앞으로도 점점 도태될 가능성이
직원이 30명인데 맛피아 처럼 영업을 어케함.
감당못할 파인다이닝 하지말고 규모 줄여서 비스트로 스타일로 하는게 본인 적성에도 맞고 고객한테도 좋지않을까?
중앙가속기가 좀 그런 스타일이긴 한데 그래도 본인 본성이 어디 안감... 요리가 희안해
아이덴티티는 확실하네 ㅋㅋㅋㅋ
차라리 레스쁘아는 정통 조리방식만 보이니 영포티 소리 들을 일이 없음 반면 쵸이닷은..
레스쁘아는 그냥 맛이 겁나 없어졌어.. 여기야말로 Danielle Boulud 아래서 다져진 진짜 기본기 넘치는 재기발랄한 셰프였는데 여기도 방송 나오고 나서 급속도로 폼 망했음.. 기본기 기본기 하는데 기본기 유지하는게 진짜 쉬운일이 아니야
잘 읽었습니다.
그니까 외형이 건담인 거 -> 이게 의미있는 시도인가가 궁금함 건담으로 만들 수야 있지..근데 그걸로 요리의 창의성에 있어 크레딧을 얻고자 하는 건 굉장히 이상함
이건 본인피셜 창의성도 창의성인데 건담으로 만들고싶었대. 자기가 꼭 하고싶은거니까 손님은 딱딱하든 뭐하든 그냥 참고 먹으라는 소리야. 이게 제대로 된 셰프가 할 수 있는 생각임?
중앙감속기도 난 똑같이 느낀 게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마라크림짬뽕 이건 그냥 로컬라이징된 짜치는 메뉴수준인데 재해석을 갖다 붙이고 블렌더로 간 뒤 크림을 더한 미역국 요리도 마찬가지로 짜치게 느껴졌어
쵸이닷의 매운탕 요리도 마찬가지 젤리로 무질감 바꾸고 양식형태로 바꿔치기 한 게 그렇게 대단한 재해석인가?
이게 최솁의 분자요리에 대한 몰이해를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야. 분자요리라는건 그 기법을 꼭 거기에 써야 만들수 있는 맛을 구성하기 위해 쓰는건데, 최솁은 그냥 쓰고싶어서 씀. 맥락도 없고 이유도 없음. 그냥 50대 아재가 쿨해보이고 싶어서 뜻도 맥락도 모르는 요즘 유행어 따라하는거 보는 기분..
ㅇㅇ 거기에 낯선 친숙함이란 브랜딩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 그냥 잘 끓인 미역국을 먹는 거, 잘 만든 매운탕을 먹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피드백을 무시하는거부터가 요리사의 기본태도가 안되어있는거임 요리사는 자기 먹을거 만드는 사람이 아니니까 심지어 짜파게티 요리사마저도
혐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나르시시스트인거 같다
장문인데도 잘 읽히는 재밌는 글이었다
ㄱㅊ
이따 읽어봐야지
1부는 잘 읽었는데 이번 글은 망상 첨가가 너무 많노
이정도면 정신병이노..
그건 니가ㅋ
통찰력 필력 모두 굳
이건 뭐 망상이 반이라...최현석 싫어하는건알겠는데 이렇게쓰면 거부감만든다
망상이 어디?
망상 비중이 높다고 얘기하는 갤럼들도 있는데 그 의견도 존중해. 사실 내가 최솁이나 가까운 지인이 아닌 이상 추정할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서두를 저렇게 달기도 했음. 근데 아예 근거 없는 망상은 아니라고 생각해. 요리 일선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기본기 떨어졌을거라는 추정도 실제로 중앙감속기 나온 후 폼을 보면 증명이 되었고(대댓)
최솁이랑 친한 다들 아는 메가 인플루언서들도 중감기 이후에 거의 언급 안하는것도 사실이잖아. 중감기가 이연복 영향이라거나 쵸이닷이 괴상해진게 미슐랭 떨어진 영향이라는건 망상 맞음. 5세대 셰프들이 최현석 무시한다는건 원투쓰리 케이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는 셰프들 의견이기도 해서 이건 따로 증명은 못하겠네
원투쓰리가 인스타에 과거부터 최현석 팬이었다고 예전에 같이 찍은 사진도 올리고 전참시에도 같이 나오고 다이닝 팝업도 같이 하고 그러는디 언제 무시했지?? 순수 궁금.
이외에 안솁에 대한 최솁의 스탠스는 내 개인적인 평이고 그래서 팩트처럼 쓰지 않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썼어. 근데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고 본다. 최같은 베테랑이 단순히 자존심 상한다고 저정도까지 걸고넘어지진 않을거야. 워낙 여우같은 사람이라 계산된 행동이라고 봐야할듯. 어느정도 비호감이 될순 있더라도 파다 모르는 일반 대중들에겐 먹히는 전략이니까
그냥 방송인임
걍 최햔석 안티수준이거 팩트도 다 틀리네 애초에 초이닷 개업 후에 삼양감속기 만든건데 뭔소린지 모르겠고 삼양감속기는 파인다이닝은 커녕 그냥 캐쥬얼식당인데 뭔 잣대를 같이 들이대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팩트조차 틀리는데 감상은 읽어봤자 모하냐
중앙감속기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ㅇㅇ 갤럼말이 다 맞음 점심은 삼양라면 먹어야겠다~
능력은 인정함 존나 잘 포장해놔서 장사 수완은 좋잖아 ㅋㅋ
개인적으로는 이 글을 1편 2편으로 쓴 원글이 애초에 최현석에 대한 과대평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최현석이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한다거나 1편에서 혁명이라고 하는 기본 전제가 틀린거 아닐까? 그 트렌드는 국내파들이 터잡고 있던 라쿠치나 출신의 국내파 셰프가 키도 크고 상품성이 있게 라쿠치나를 바탕으로 연 레스토랑이 대중성을 띄었을뿐
세계적인 요리 레스토랑들과 비교했을때는 경쟁력이 있는 수준은 아니었던게 아닌지 그리고 혁명이라고 말하는 것도 국내에서 실험적 요리가 많이 없었기때문에 두드러진거지 원래 없던게 아니었다는 부분임 기본적으로 맛있게 하는 봉골레 파스타같은 시그니처 요리를 잘하고 자부심을 갖는 건 ㅇㅈ 창의적인 요리를 하는 셰프라는 부분에서도ㅇㅈ
그런데 국내에서 발담그고 있다보니 그 한계를 넘지 못하고 창의적인 요리로 방향을 튼거라고 생각함 어떻게보면 주관이 뚜렷한건데 유명세와 부를 다 잡고 싶고 파인다이닝을 지속하고 싶어서 해외를 도는 고퀄러티의 연구보다는 창의성으로 타협한거라고 봄 그게 아니면 경쟁에서 밀리니까
ㅇㅇ 기준은 어디까지나 한국이지. 근데 그때 한국에서 가장 해외 파인다이닝 경험 많았을 모 블로거도 최현석 어마어마한 광팬이었던거 보면 수준이 많이 떨어지진 않았을거같긴 함. 한국에 분자요리라는 기법도 슈밍화의 신동민이 나오기 전까진 최 아니면 없다시피 했으니깐. 당시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았고 그 중에선 독보적으로 돋보였던 시기가 있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됨
한국에서의 기준도 유명세와 인기를 끌었다지 독보적으로 돋보이고 이럴 정도의 요리였냐라고 할 수 있을까? 블로거들 홍보도 많이 해줘. 홍보였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기준이 독보적인 맛에 있었냐 이거야. 맛은 있었을거라고 보지만 독보적이냐고.
그사람은 본인이 워낙 금수저라 어디 향응받고 홍보해주는 사람은 아니야 외국 파다 경험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이고 요샌 좀 시들해졌지만 누구나 알만한 블로거였음. 그때 기준으로 봉골레는 라쿠치나 넘어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수준이었고 스테이크도 그릴마스터라고 불릴 정도로 독보적이었어. 엘본 전 테이스티 블루바드의 최현석은 르 꺄레와 함께 한국 투톱 맞음
그때는 마이야르라는 기본적인 개념도 탑재 안된 셰프들도 많았던 시절이라 시대를 감안해야해긴 해. 스테이크 하우스도 구스테이크가 원탑이었던 시절이니.. 내 얘기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당시에 최현석을 맛으로나 트렌드세터적으로나 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몇명만 알려줘봐 난 도무지 떠오르질 않는다
조금 더 설명하면 이시기 양식당 셰프 중 탑쓰리 꼽으라면 나는 어윤권 박민재 최현석을 꼽거든. 개취 포함해서 맛으로만 보면 굳이 줄세우라면 박민재 어윤권 최현석 순인데 차이가 크진 않았고. 박민재 셰프는 혹시 가봤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올드할수 있는 보트르 메종에서의 요리를 르꺄레때도 프레젠테이션 빼면 거의 그대로 냈어.
그만큼 엄청나게 앞서갔지만 트렌드세터는 되지 못했지. 트렌드세터라는건 단순히 앞서가서만 되는게 아니라 씬 전체를 그 방향으로 끌고갈 수 있는 흡입력도 있어야 하거든. 박민재 셰프는 그게 안됐고 결국 르꺄레는 폐업 수순을 밟게 돼. 최가 당시 대단했던건 맛도 맛이지만 트렌드를 끌고나갈 수 있는 스타성이 있었어.
지금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분자요리지만 그 당시엔 어마어마하게 센세이셔널했고 그걸 브랜딩해서 업계 전체를 끌고나갔던 사람이야. 물론 지금 와서 보기엔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겠지만, 당시의 최를 평가할때는 시대상도 감안해야해. 물론 그 시절의 성공방정식을 지금까지도 고집하는거 같긴 하고, 변화는 요리에만 고집하고 정작 본인은 변화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지
ㅅㅂㅋㅋ 디시에서 잘나가고 있는 흥망성쇠 ㅇㅈㄹ하면서 평가하는게 진짜 개웃기노
잘나가고있는 사람
흑백에서 마파두부 짬통요리는 진짜 미쳤나싶긴함
ㅋㅋㅋㅋㅋㅋ 난 보면서 겁나 웃었어 전형적인 최현석이 최현석했다여서
글쓴이 업계 종사자 아님?
그냥 일반인이야 요리랑 무관한 분아 회사원임
자기가 자기 돈으로 하고 싶은 요리 장사하겠다는 데 너무 까는 거 아닌가 파인다이닝 자격증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최근 안성재 언급 많은건 방송에서 하도 부르니까 나가서 할 얘기가 그것밖에 없고 방송국에서도 원하니까 하는거지 1부는 재밌었는데 2부 와서는 왜 이렇게 사견이 많냐ㅋㅋ
뭐 본인 올려치기 남 내려치기 지나친 본인 브랜딩 안하면 굳이 이런 글 쓸 필요는 없긴 하지. 라스 봤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엠씨들이 또 안성재 얘기냐고 타박할 정도로 심하게 했어. 그리고 안 얘기하는게 정상적이고 중립적인 얘기가 아니고 본인 올려치기랑 안 내려치기가 너무 심해서 하는 말임
글쓴이 주관이라고 해도 아예 망상 같진 않은데. 정황상 들어맞는 내용임 지금 최는 인생 최대 위기고 이걸 기회로 만들려고 머리 쓰고 있는거 맞음 요리계에서 밀리면 이사람 자존심에 절대 허락 안됨
응 나도 최솁이 어떻게든 마지막 기회 잡으려고 온갖 시도하는걸로 생각되네..
안성재나 원투쓰리 반응만 봐도 과거 파인다이닝이 열악한 지대에서 국내파로 성공한 것, 어쨋든 자기 길을 가는 걸 애둘러 좋게 표현한 거고 지금 씬에서 요리 실력과 완성도는 모두가 똑같은 생각일 거임
얼마 전에 공격수셰프 흑백요리사 리뷰 영상 올렸다가 까이고 내려갔는데 거기서도 핵심내용은 '최현석 요리는 완성도가 애매하고 플레이팅이 촌스럽다'였음
에드워드 권 사단이 플레이팅은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하니 더 그렇게 느낄수 있지. 건너건너 다 아는사람인 한국에서 최솁 대놓고 까긴 쉽지 않을거야. 최가 발도 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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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반인이라서 특정당해도 상관 없는데다가 나는 엘본 중기 이후론 최솁 레스토랑 거의 안가서 괜찮아
원투쓰리는 항상 리스펙하던데 뭔 방구석 조선인이 날조를 하고있냐 ㅋㅋㅋㅋ
파인다이닝 업계에 있는 사람이 항상 존경하고 리스펙하는 선배 요리를 한번도 안먹어봤을까? 너무 웃기지 않아 이건?? 파다치곤 가격도 싸고 할인도 하고 심지어 중감기 중가기는 가격도 싼데? ㅋㅋㅋㅋ
파다 꾸준히 이용하는게 요리사들임. 공부용 경험용으로 비싼 비용 지불하고 시간 되면 식당 찾아다님
맞는 글 훤칠하지 않았으면 요리만으로 지금 성공은 힘들었지 - dc App
셀프 올려치기 언제까지 하려나
아주훌륭한 견해임
이 갤러 말대로 놀랍게도 최현석은 스테이크를 아주 잘 굽던 쉐프였지.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잘하던 쉐프였는데 지금은 어디에?
난 방송보면서.. 아 건담좋아하는구나 뭐 자기요리에 좋아하는 취향 넣을수 있지 생각은 했음. 그래서 최씨의 건담사랑은 죄가 없지만 본인이 기본기가 좀 떨어지는데 기본기 충실한 사람과 동급이길 바라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했음
회사소속이고 돈미새임. 무한고기뷔페 광고가 떡락의 시작이었고 초이닷은 해괴망칙한 컨셉으로 좆망하니 잠깐 클래식 갔다가 다시 망칙컨셉으로 돌아온거고. 중앙감속기는 그냥 회사의 여러가지 레스토랑의 하나인 캐쥬얼 레스토랑이지.
회사소속이란게 문제인건 돈을 벌었는데도 자기돈 제대로 박은 오너셰프를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래서 초이닷 때도 오너가 아닌 오너셰프라고 포장한 것도 크게 이슈가 됨
즉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셰프면, 공인으로서의 진정성 도덕성 등의 덕목을 갖춰야하는데, 자기 레스토랑 관리제대로 안하고 예능만 찍고 있고, 계약서 위조 사건으로 법적인건 둘째치고 도덕성까지 나락을 가버려서 남은건 과거의 영광뿐인 요리계 선배 정도 이미지인거지. 어차피 실력으론 답이 없고 적당히 광대짓하면서 돈이나 마저 버는게 답
경력 30년 이상의 파인다이닝 시그니쳐가 남들 다하는거 똑같이 만든 봉골레 ㅋㅋㅋ - dc App
흑백이 너무 세탁을 잘해줬다... 그나마 요리는 이제 후진거 뽀록난게 다행이랄까 그 정도 해먹었으면 그만 해먹어도 되는데
적당히라는걸 모르는 행보에 최근엔 역효과 << 이거 동감이다.. 처음 몇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보일때마다 지나치게 언급하니.. 자꾸 떨어져 보임
1부는 몰겠는데 2부는 너무 망상이랑 개인해석이 많이 들어간듯... 그 마파양갈비도 맛은 있는데 두부가 강조가 안되서 떨어진거고, 안성재도 맛은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막판에 안성재 밈은 최현석이 방송에서 어쩌고 하기전부터 걍 뜬밈이고 먹어보고 싶은 요리가 없다라던지 대중들의 생각 어쩌고는 너무 개인적+갤여론에만 갇힌 생각인듯..
솔직히 글쓴이처럼 업계인도 아니고 일반인들 평가 걍 다 개인적인것 같어 흑백에서도 쉐프들이 최현석 우승후보로 꼽은것도 그렇고 봉골레에 점수 후하게준 안성재도 그렇고 걍 업계인이 최현석에 대해 제대로 평판해주거나 최씨가 흑백 시즌2 같은데 나와서 또 평가받으면 될것 같은데 전자는 저격도 아니고 어렵고 후자는 본인이 평가받길 회피를 하는건지 싫다고하니 원..
마파갈비는 몇년전에 이미 있던 감속기 메뉴 홍보한 것 뿐임
애초에 짜고치는 고스톱에 다들 자기 식당 메뉴 홍보 위주인데 이걸 대회라고 생각하는게
뇌피셜로 가득 채워놓으니까 진지하게 읽으러 들어왔다가 어안이 벙벙해지잖노
그냥 요약해줌 애초에 흑수저로 나와야 할 틀딱이 백수저로 나옴
혹시 뮤지컬, 연극, 콘서트, 남자배구 이런거 좋아함? 그냥 궁금해서. ㅋㅋㅋㅋㅋ
파인다이닝까지 5가지가 대체 무슨 공통점이 있냐? 성정체성 이런거?
마늘빠진 봉골레로 2등했는데 지랄하노 ㅋㅋㅋ 니가 출연하면 백수저 상대로 인생요리 2등할수있냐 열등감 오지게 들어서 글쓴거 팍느껴지네 지금 니가 고평가하는 네임드들도 흑백요리사 탑8 들어갈거란 보장이 없어요 인생요리서 2등 가능성도 높지도 않고 - dc App
이새끼 뭐냐 통찰 지리네 ㄷㄷ
글쓴이가 좋아하는식당 3개만 추천해줘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관심 존나 많고 좀 특이한 길을 간다 싶으면 그꼴 못봐주는게 한국인 종특인지 지가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 저렇게 살아도 애들 다 키우면서 먹고 살만한가보지 폭삭 망해서 길거리로 나앉을 정도면 알아서 변하고 바꾸지 않겠냐고
ㅋㅋㅋㅋㅋ ㅇㅈ
역사를 아는사람이 역사 줄줄이 읊으면서 해주는말이라 뭔가 믿음이 가네 헤에
정독했고 글쓴이가 달은 댓글까지 전부 읽었다 졸라 재밌다 고마워
글잘쓰노
재밌네 방송서 계속 이상한짓하는데 정작 젤 맛있어보이는건 봉골레긴했음ㅋㅋ
저위에 무시 했다고 했는데 대댓에 언제 무시했었는지 긍금함
1부글은 명문 2부글은 무난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러고 사는거냐 너는
근데 실력이 없진 않지 마늘 안 넣고도 ㅋㅋㅋ 1등 할 뻔 했는데 ㅋㅋ
걍 망상 존나 하는 듯 할 짓 드럽게 없냐?
중앙감속기 그거 정창욱 따라한거임 ㅋㅋㅋㅋ
재미있게봄. - dc App
글 내용 대부분이 뇌피셜 추측인걸 떠나서 중립적으로 평가하는 척 하다가 최현석 무지성으로 까는 댓글에 맞지맞지 하면서 맞장구치고있는거 보면 그냥 최현석 싫어하는 애가 망상으로 쓴 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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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파인다이닝이 안 어울리는거 같음 본인 최고 장점은 기본기 맨날 자랑하던 스테이크 잘굽는다 이런거 근데 결정적으로 너무 센스가 올드함 그것도 전형적인 안좋은 한국형 아재식 그냥 맛피아처럼 영업하면 딱인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