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미션인데 혼자 양고기 만들고 있음
미리 외워놨던 요리 말고는 직접적인 응용은 의외로 잘 못하는거같음
외워놨던것에서 크게 바뀌면 미지의 영역으로 가버리니깐
최대한 미리 외워둔 레시피를 기준으로 다른 재료를 구겨 넣어서 만드는 느낌이 있음
두부요리 갈아서 연두부 만드는 숨겨놨던 레시피 1개 있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거 1개 뿐인듯. 자기도 그거 1개만 보여주고 탈락했으면 한이없었다고 했는데
애초에 두부미션에서 최현석의 탈락은 확정이었는듯함
맨날 창의성을 강조하지만
응용능력은 의외로 꽝인거같음
응용능력은 모르겠고, 갠적으로 그 요리 탁히 마파'두부'보다는 마파소스 쓰려고 마파두부 끼얹은 요리 같던데 대체 왜 두부를 주제로한 경연에 쓸 생각은 한건지가 의문
두부로 할 줄 아는 요리가 딱 그거뿐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이유가 없지않을까
혐석이는 노력형 요리사라서 그럼
두부를 메인으로 쓰라니까 두부를 곁들인 요리하고 마파두부 맛있고 리조또 잘익혔고 고기 잘구웠고 이지랄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