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기술적으로 척도를 만든다면 재료의 신선도 간 익힘의 정도 온도감 풍미 질감 포만감 등이 아닐까 맛있음이 주관적인 기준이란 것을 인정하면서 오직 ‘맛’으로만 승부한다는 게 가장 공정하다고 믿는 게 무척 공허하게 느껴짐
훈련소 3주차엔 핫도그 하나만 먹어도 절정 수준의 쾌감이 오지
맛이란게 얼마나 허상인가 알 수 있는 대목
하지만 더 맛있다라는 개념은 존재하잖아
거지들만 모르고 미식 평론 세계에선 절대적이고 객관적으로 귀결됨
영화평론이든 게임평론이든도 마찬가지 심사 기준 평가 기준 등이 명확함
맛x 완성도o - 차별성 거부감이드는포인트가 없는지 경험해봤다면 대비 얼마나 잘만들었는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