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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100번도 넘게해봣고

쿠쿠밥솥으로는 20여회 시도해봤는데 오늘 해본것이 가장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엇고


평생 집에서는 절대 맡아보지 않은 미친 소스의 풍미와 향기가 나와서 깜놀했음 진짜 압도적임



1. 양파


2. 마늘


3.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4. 크노르 치킨 분말 (액상은X, 이금기X)


5 로즈마리 ,오레가노, 파슬리 (인터넷에서 1개당80g 큰통에 2000원씩임, 그라나파다노 1kg 치즈랑 같이 묶음 파는곳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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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저 정도 크기내지 저거보다 좀 작게 썰음. 다지거나 할 필요는 없음


중식처럼 세로로 길게 썰어도 됨. 좀 건더기가 있게 썰음..


왜냐면 꼭 파스타만 할게 아니라


이대로, 양파스프나, 카레나 , 스튜, 중식으로 해도 통용이 되는 공통 베이스이기 떄문임


마늘은 대충 계란 하나 사이즈? 넣는데. 잘게 빻지 않아도 됨.


그냥 1쪽을 2~3등분 해서 넣음. 일부만 빻아도 되고. 덩어리 있게 많이 넣는게 나중에 마늘 먹을때 더 맛있음


양파와 마늘을 밥솥에 넣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자작하게 비빔. 약간 탕수육에 소스 약간 부어먹듯이 골고루 비빔


(식용유 스타일로 나오는 쌈마이 올리브유로 하면 안됨, 시큼한 사과향 나는 엑스트라 버진만 가능함)


(현실적으로 올리브유 가격이 심각하게 올라버려서 , 이마트 버진이나 홈플러스 버진, 코스트코 버진으로 사야함)


(올리브유보다 버터가 인터넷 기준 더 싸니깐 올리브유는 최소한만 쓰고 버터를 나중에 많이 첨가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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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분말은 일단 이걸 써야함


일단

대표적으로 이금기, 크노르, 매기가 있는데.


또한 액상과 분말로 나뉘고,


일단 모든 액상은 닭국물 맛이 아님


그리고 이금기는 가루가 라면스프맛이 강하고


크노르와 매기가 분말이 닭국물맛에 가까움


그리고 타사 블럭으로 된건 닭 비린내 닭똥내 남.


청정원껀 닭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 맛이 남


이는 승우아빠 치킨스톡 비교 영상을 보면 그대로 다 나오는 팩트임


거기선 크노르 가루와 매기 가루가 비슷한 계열로 평가했으므로 매기 가루도 호환될것으로 보임


한때 유행했던 꼬꼬면의 프로토 타입 버젼도 메기 가루도 크노루 가루이거나 매기 가루였던걸로 기억함



저걸 그대로 2~3스푼 정도 기름에 비벼줌



그리고 원래 파슬리가 필수인데 파슬리는 한약맛같은게 나서 일단은 뺴고


이번에 사온 로즈마리홀, 오레가노 홀을 한꼬집씩 넣었음


향신료는80g 중형 2000원정도 하는 것으로. 각각 한통사면 3년은 먹을 양 같았음


그라나파다노 치즈 1kg +향신료 80g 3종류 +치킨분말+토마토홀 모두 한군데 쇼핑몰에서 거의 최저가로 묶어서 살 수 있었음


네이버에서 푸드ㅇ마켓 이란 네이버에서 샀는데. 아무튼 묶어서 좋은것만 파는곳이 드물음


파슬리는 약간 한약냄새 나게 하는 원인 같아서 이번에 일단 뺴봤음 .


바질은 약간 후추향과 민트 풍선껌맛이 나는데 이것도 일단은 뺐음 나중에 넣어도되는거라서


월계수도 일단은 존재감이 강하고 어떤 맛인지 아닌깐 뺐음.


대신 이번엔 로즈마리랑 오레가노는 조금 넣어봄



딱 저렇게만 넣고 "무압 찜" 모드에서 10분 돌리고 열어봤는데


진짜 어디에서도 못 맡아본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확 나왔음


이걸 만약 팬에서 했다면 향이 다 날아갔을건데. 밥솥으로 하니깐 향이 장난 아니었음


원래 캐러맬라이즈(=마이야르) 하려면 더 오래 조리해야하는데

10,20,30분 구간 돌려보면서 자기 맘에 드는 구간으로 사용하면 될거같음


근데 진짜 마이야르를 완성하려면 온도가 높아야해서 팬에 1분 이상은 추가로 볶아줘야함.





주의사항 (실패사례)

역으로 망하게 하는 것으로 보이는 요소



1. 미림, 식초, 술계열


= 잘 몰라도 이거 넣으면 조리 할 수록 맛이 점점 이상하게 바뀌는거같음


시큼한 향과 술향등이 날아가지 않으므로 안에서 다 일체화가 되버림



2. 설탕, 물엿


= 타고 맛이 점점 카라멜과, 탄맛으로 넘어감, , 미림도 당분이 있음



3. 다시다계열


= 간장분말등 특이성분이 포함되어있어서, 맛이 점점 한식느낌으로 바뀜





4. 간장,된장,춘장,등


= 당연하지만 전부 블랙빈 소스 , 간장패밀리임.

중식 베이스로 넘어가기 싫으면 콩계열은 사용금지
향이 날아가질 않아서 최악임



5. 술

= 술도 함부로 넣으면 안 되는거같음,

술마다 케바케인데 굳이 베이스에 넣을이유없고

어파피 밥솥이라 알콜이 날아가질 않음. .

역으로 알콜 안날리고 뭘 하겠다면 밥솥이 최고일듯





딱 여기까지만 따라해도


생판 처음 맡아보는 진한 향을 느낄것임.


이건 진짜 여기다가 뭐를 해도 되겠다 싶은 향이 나옴.


찜모드로 10분구간 20분구간 30분구간 다 다름.



향을 날려야하는 재료는 절대 넣지 않고


향을 가둬야 하는 재료만 넣는다는게 정석인거같음


고기로 치면 A급 이상은 가둬서 조리하고

B급 이하는 그냥 팬에서 조리하는게 나은듯



이대로 감을 잡으면 10인분 정도 한번에 조리한다음


마지막에 소금과 식초, 알콜등을 좀 넣어서 염도와 산미를 강하게 고농축으로 만든 상태로


밀폐냉장 보관하면 2~3주이상 보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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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은 260mm 이상의 제품에 물을 70% 정도만 채우고


뚜껑을 열고 잠시만 끓인 뒤.


물을 대부분 버리고 맛소금이나 치킨스톡과 비빈후 올리브유와 살짝 비벼놓고 뚜껑을 닫으면 됨


뚜껑을 열거나, 센서 구멍이 있는 제품은 센서 구멍을 막으면 계속 끓일수 있음

얇은 스파게티니 면은 2분만 끓여도되고

일반 스파게티면은 3~4분 끓이면 되는거같음
그리고 그대로 뜨거운 채로 올리브유넣고 뚜껑닿고 레스팅




쿠쿠에다가 베이스로 만들어 놓은건

이제 뭘 해도 다 맛있으니깐


토마토 홀이랑 비비든

알리오 올리오를 하든

쌀넣고 리조또를 하든
양파스프를하든

카레를 하든

중식을 하든, 짜장을 하든
밥솥 내에서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과정까지 맛있게 진행가능함


근데 대부분 최종조리는 밖에 꺼내서 팬으로 고온에서 마무리 해야 수분도 날리고 마이야르가 가능한 요리가 많음


일단 중식은 대부분 팬에서 고온으로 마무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