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은 흑백요리사처럼 이미 셰프로서 기량이 있는 사람은 출연하면 안 되는 프로였음

근데 최강록은 츠지요리전문학교 코스 수강하고 정호영 셰프하고 알던 사이임

그 이후 반찬가게 망하고 참치회사 다니던 중 출연한 것

문제는 뽑을 때 마셰코 기준 프로들은 안 뽑으니까 철저하게 자기를 숨기고 만화보고 요리배웠다고 자소서에 적음

그래서 자기소개할 때도 강레오가 요리를 어디서 배웠냐고 해도 츠지요리학교 얘기는 쏙 빼고 미스터 초밥왕 이야기만 함

방송 끝날 때까지 다른 참가자한테 자기가 프로라는 걸 철저하게 숨기고 뒤에서 약간 푼수같은 웃음만 지으며 모든 경쟁자들을 방심하게 하고나서 결국 우승

뭐...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한국에서 요리 전공하던 김영준도 나오고 요리책도 출판한 아줌마, 식당운영하는 김경민도 나왔으니 최강록도 출연엔 지장이 없겠지만 옆 참가자들은 좀 배신감 느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