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본적으로 좀 세상 사람들 모두한테 터치하려하지 않고, 인연도 만들지 않으려는 타입임
그래서 남하고 접점 자체가 잘 없는데 어쩌다가 누군가랑 접점이 생기면 전부 그 상대방이 나한테 먼저 다가왔을때인데, 그럴때마다 내가 어쩌라는 식으로 무시함.
근데 상대방이 무시당하는거같아서 나 툭툭 건드리다가 반응없으니 좀 강한 말하면 내 입장에서는 시비거는건가 싶어서 따지고, 그러면 상대방도 내가 표면적으로는 먼저 나 건드린거 맞으니까 사과하고
이런 관계가 계속되다보니 나랑 갈등 생겼던 상대들은 일련의 저런 사건들 겪고나니 다들 나랑 아무 이야기도 안하려고 하고 나는 나대로 사람들이 떠나가주니까 편함.
그렇지만 친척이 나보고 공격성이 없는 소극적인 가해자 같은 성격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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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에 애정이나 유대감형성에 전혀 관심도 없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수준은 아니라는 건데, 본인 자존감이 좀 결여되어 있지 않나 싶음. 이럴때 그 고립감에서 어떻게 하면 탈출을 할 수 있냐면 사소한 운동이라도 좋으니 꼭 사람들과 같이 하지않더라도 일단 밖으로 자주 나가야함 나가서 산책도 좋고 가벼운 조깅도 좋고 자기 자신과 1:1로 대면할수 있는 시간들을 먼저 많이 보내야함. 나를 돌아보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무슨 얘기들을 하고 사는지, 무슨 옷을 입고 다니는지 등등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온전하게 바라볼수 있게되면 질문 글처럼 본인의 성격이 어떤편인지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나? 같은 등의 생각은 점점 사라지게됨 여기까지 오면 나머지는 "아 돌이켜보니 별일 아니었구나" 가 절로 나오게 될것임
이렇게 자신을 먼저 방 밖으로 낮선환경에 적응시켜 본인 스스로 본인과 독대를 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면 어느새 사람들 대하는게 편해질것임. 남들 눈치보는 횟수는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예전에 나에게 시비를 거나? 혹은 나를 무시하나? 이런 사람들의 수도 점점 줄어들고 글쓴이가 말한 시비걸리는 상황이나 빈정상하는 장난의 빈도수도 적어질것임. 이는 곧 니가 니 자신을 올바르게 대하고 있는게 타인에게도 전해지고 있다는 반증이지. 여기까지 올수 있다면 10년전에 나에게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는 나보다는 더 빨리 일찍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다고 난 믿음
그냥 사회성없는 찐따지 거창하게 말하시네
한줄요약 ㄱㅅ - dc App
근데 싫다는 티 내면 안 다가오는 게 정상인임ㅎ 그런 애 있으면 잘 사귀어봐. 이상한 사람만 걸러도 인생 성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