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는 일본 현지 외식 브랜드들이 물밀듯이 한국에 진출하던 시기임. 

강남역 홍대 종로 가로수길에는 일본 외식 브랜드들의 각축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한국에 진출했던 일본 외식브랜드들이 한국에 쌍욕을 날리며 대부분 철수함. 


그 이유는?


한국의 브랜드 노하우 훔치기가 극에 달했기 때문임. 

한국에 진출할때 대부분 한국 관계업체들과 합작형태로 오픈함. 

초기에 일본인 매니저와 쉐프들이 한국에 몇달간 상주하면서 

이 한국인 이사와 매니져와 쉐프들에게 혼을 다해 노하우를 전수함. 

당연히 자사 직영 매장이라 여기고 정말 말그대로 재료 매입부터 레시피 하나하나 죄다 전수함. 


그러다가 일본 매니져와 쉐프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나면 그때부터 공작질이 시작됨.

오리지널 레시피를 일하기 편한 쪽으로 다 바꾸고 재료매입 업체를 지인들 업체로 하나둘씩 바꿈.

일부러 장사 안되게 유도해서 3년안에 합작법인 철수하게 함.

영업했던 그 자리에 집기 고스란히 매입하고 요리사 새로 계약하고 

이름 완전 비슷하게 간판만 바꿔서 재오픈함. 

사람들은 여전히 일본 현지 브랜드라고 믿고 있으나 실상은 완전 한국업체가 된거임. 

어느새 열화된 한국식 양산형 업장이 되고 민감한 고객 일부는 눈치채고 안오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오리지널 매장의 맛을 모르기 때문에 그게 현지의 맛이라고 칭송함.

한국인들의 입맛에 철저하게 맞췄으니 입에 쫙쫙 맞다고 좋아함. 


이런 저런 이유로 그렇게 많이 진출했던 일본 외식 브랜드들 싹 다 철수함. 

개쌍욕 날리면서 서쪽으로는 오줌도 안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