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평가로는 중간 이상 갔을 거 같음


국내파이긴 하지만 어쨋든 국내파로 유명한

이탈리안 셰프 밑에서 클래식한 요리들 해왔으니..


라쿠치나 같은 식당이 올드하다기보다는 클래식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처럼..

아예 해외에서 배우다 온 유학파 셰프들보단 못해도

국내파로서 유의미한 입지는 계속 가져갔을 거 같음


근데 돌파구로 창의적인 요리, 퓨전 파인다이닝을 택한 게

좀 아니었지 않았나 싶음

이탈리아 요리 기본기나 이런 건 뛰어날지언정

퓨전 파인다이닝 계열 식당에서 밑에서부터 배운 경력이

없으니 좀 이도저도 아니게 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