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결승에서 조림 요리를 해서 우승 한 이후 조림마스터 칭호들이 따라다니며

원래 잘하지도 즐겨하지도 않는 조림요리들을 잘하는 '척' 해야 했다는 거에서 울컥하게 만들더라

그러면서도 자신은 라면과 소주로 위안을 삼으며, 고된 하루를 이어가는 삶

자신에게 바치는 요리라는 주제에 맞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요리를 한 요리괴물과 달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본에 충실하며 자신의 길을 걷는 모든 요리사들까지 품은 최강록의 도량이야말로

누가봐도 우승자에 걸맞았던 것 같다.

이번 시즌 엔딩은 뭔가 파동이 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