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괴물 욕먹는 거 너무 안타까움.
자기를 위한 요리를 하면서도 긴장해서
두 심사위원 눈치 보느라 먹지도 못하고,
다들 웃을 때 웃지도 못하는 그 긴장한 모습이 너무 짠했음.
정말 요리를 사랑하고, 성공하고 싶어서
잘해보려고 힘 잔뜩 들어간, 긴장한 청년 같음.
상대적으로 백수저들은 연령도 더 있고 경력도 있어서 여유로운 느낌이라
그에 비해 성격이 더 세게 부각되는 것 같고.
하지만 결코 악한 사람은 아님.
30대.
한창 달리고 있는, 욕심 있고 야망 있는 사람.
근데 그게 팀 미션 중이라든가 한 번씩 과하게 비춰질 때가 있는데,
그 모습이 시청자 주 연령층(20대~30대)에게
은연중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서 욕을 먹은 듯함.
그 모습이 나이기도 함.
나도 잘해보고 싶어서 애썼을 때
사회에서 저런 적이 있었던 것 같고,
혹은
내가 싫어했던 직속 상사가 떠올라서 얄밉기도 하고,
동시에 짠한 마음도 들기도 함.
즉,
마주하고 싶지 않은 그림자 같은 뒷면을 들킨 느낌이기도 함.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백수저들 중에서도
요리괴물 같은 과정을 거쳐온 사람도 있을 것.
너무 이 인생의 한 과정을 통틀어서
‘비호감’이라고 단정 지어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서
주저리 써봄.
비호감 아님 ㅋㅋㅋㅋ 그냥 승부욕이 있는 털남노일 뿐 ㅋㅋ 그 쇼츠 보니까 사람 성격 좋던데 ㅋㅋㅋ
서바이벌적인걸 보여주려고 연출좀 한거같음 커리어도 커리어지만 실력 자체도 뛰어난거같음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인데 그 자신감을 호불호있게 표현한건 맞는거 같다 갠적으로 난 호감임
겸손이 최대의 미덕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게 안타까움. 실력 좋은거 확실하고 그래서 자신감 보이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뭐 물론 누군가에겐 비호감이라 생각하겠지만 적어도 난 그냥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 ㅋ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도 능력이다. 너랑 반대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대다수니까 그런거지. 겸손이 미덕이라는게 싫다고? 그럼 너와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오면 재평가받는거다
인정
마지막 얘기 들어보니까 우승우승 거리던 이유를 알겠더라 자기식당 차리겠다잖아 3억이면 인테리어는 싹 하겠구만
에겐민국 에겐국민에겐 통용되지 않을 말임
2층에서 눈으로 보고 직접 먹어보고 하는 쉐프들 의견 ㅈ까고 지맴대로 지시하는게 ㅈㄴ 짜쳤음 ㅋㅋㅋ
난 안저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