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갤 개념글, 롤갤에서 자기를 폭행죄로 정죄해버린 것에 대한 억울함이 있으시죠?


대부분의 팬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아닌 사람들(씨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신 많은 걸 알지만, 그냥 롤갤이 저런 곳이니 그냥 넘어가는 것"인데


씨맥님은 그게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요.


'아니 내가 이렇게 결백한데 어떻게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


라고 생각이 드시죠?


씨맥님이 본인의 억울함을 방송으로 호소하면 다 알아줄 것 같으시죠?


처음엔 그랬어요.


그런데 이젠 왜 반대 세력이 예전보다 많아진 건지 아세요?


검찰의 구약식 처분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이제 씨맥님이 '약자'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새로 옮긴 팀은 잘 되고 있고, 지금 리그 2위가 됐습니다.


리그 2위를 넘어서 롤드컵 우승까지 바라보며


롤드컵 우승을 위해선 정글이 이래야 하고, 탑이 이래야 하고 등등의 얘기까지 나오는 수준의 팀이 되었습니다.


씨맥님의 감독, 코치 능력이 업계 전반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제 씨맥님은 전팀 구단주로부터 퇴출당한 불쌍한 약자가 아니라


어엿하게 잘 나가고, 인기 많은 팀의 감독, 즉 '강자' 포지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전처럼 사람들이 님을 많이 불쌍해 하지 않는 거에요.


이제 강자 포지션이기 때문에 그만큼 견제 세력도 많아졌고,


아니면 그저 시기질투하는 세력도 많아졌습니다.


막 팀에서 경질 당했을 때는 씨맥님이 '약자'였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정해 주었고, 님을 크게 견제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기에 반대 여론이 크지 않았던 거죠.



님이 아무리 착해도 그저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요.


오히려 더 착하고, 옳고, 맑은 사람일수록 제거됩니다.


예수도 그 정적들 때문에 제거 된 것입니다.


붓다도 제거될 뻔 했지만, 그렇게 돼면 후세 사람들에게 전설이 될까봐 반대편들이 그냥 살려준 것이라고 합니다.


(씨맥이 예수,붓다급이란 게 아니고, 아무리 옳은 사람이어도 적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였음.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내 편일 수 없단 말을 하고 싶은 거였음 - ㅅ- ;;; )



그 외에도


씨맥님의 가장 대표적인 적이 있습니다.


씨맥님의 내부고발로 인해 나가리 된 사람들이 있죠?


누구보다 씨맥님이 추락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아마 그 사람들일 겁니다.


그러고 보니 그 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씨맥님 사건과 얽힌 그 전 팀과 선수들, 


그리고 라이엇 코리아도 있죠.


한 마디로, 지금 씨맥님은 적이 없을 수 없는 상황이란 겁니다.


그러니 롤갤 여론 개나 줘버리십시오.






씨맥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씨맥님의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롤갤 개념글들 보면 울화통 터지고 억울해서 미치시겠죠?


저희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알아주십시오


저 롤갤 개념글에 동조하는 사람들보다


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은 님이 아무리 재판에서 이겼더라도, 어떤 논리를 갖다대며 님을 비방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애초에 신경 끄시는게 본인의 정신건강과 미래를 위해 좋습니다)



힘내시고,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재판 끝나기 전에


롤드컵 3회 연속 우승 가시죠!!!


고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