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새벽에 생각해 봤다

난 선수들한테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인게임 실력이나 멘탈적인 부분까지)

디씨 갤러리에 와서 다그치듯이 감정을 쏟아내는 글을 써 버린다. 
그리고 선수들이 완벽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인게임 실력적으로나 멘탈적인 부분까지)



그런데 내가 선수들 나이때를 생각해보면,
난 그 나이 때 위아래 선도 모르고 ㅋ
걍 나 잘난 맛에 살던 철부지였고 ㅋ
선수들에게 바라는 멘탈 문제 또한
나도 지금까지 조차 극복 못한 게 많은데

10대후반~20대초반이 대부분인 프로게이머들에게는
완벽한 성인(심기체가 완성된 선수의 모습)을 기대한다 




“프로라면 당연히 갖춰야 하는 부분들이니까!”
라고 말하면서 

수만~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선수들이 잘 못했을 때는 가차없이 물어 뜯는다. 


이런 스포츠 씬이 또 있나 싶다. 
선수들 나이는 어린데, 보는 눈은 많아서 말도 많은 스포츠 씬.

우리 나라엔 없는 것 같다. 



바라는 건 많고
욕하는 것도 많고
어린 선수들에게 조금 가혹한 직업군 같다. 



사족1))
그만큼
그 과정을 견뎌내고 성장해서
목표를 달성해내었을 때
그들에게 돌아가는 성과와 열매도 많았으면 한다. 


사족2))
다 견뎌내는 어린 선수들이 대견하다. 


사족3))
드래곤볼이나 여타 다른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모든 과정 견뎌내고 마침내 꿈을 이뤄내는
심기체 완성된 선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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