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자전거를 탔는데

걍 당근에서 7만원에 이뻐보이는거 가져옴

근데 가져오니 녹도 좀 있고 관리는 한것같은데 자린이라 볼줄몰라서 패스

첨타서 중심잡는거 존나연습하다가 이것만 하다가는 평생 좆밥으로 살것같아서

그냥 눈딱감고 한번 넘어지자는 생각으로 한번 툭 밀고 발올리고 탔는데 10미터정도 간듯

ㄹㅇ 이때 기뻐서 세상을 다 가진것같았음

그리고 이 10미터로인해 타는법을 알아서 좀 경사있는데서 가속내면서 올라타니까

그대로 슝슝 잘가더라

그대로 한 5시간 더 연습하다가 땀 흠뻑젖어서 집에옴..

처음 주행 성공해서 바람을 얼굴로 맞던 그 느낌 ㄹㅇ 지금도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