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센트럴에서 자전거 싣고 담양으로 가서 담양댐에서 출발
메타세콰이어길에 그 유원지인지 관광지 인지 있길래 거기 가서 점심으로 댓잎잔치국수인가 먹고 게토레이 사서 물병 채우고 다시 탐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았는데 전체 코스에 대한 지식 없이 무작정 갔다가 마지막 영산강 하구둑 코스가 53km 이길래 아 죽었구나 그냥 타보자 해서 탔는데 무안 오룡지구인가 뭔 네온사인 대교 나오는 쪽 까지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골길 이더라
뭐 아무것도 없어서 포기도 안됨 걍 타야됨 가로등도 없는 시골길 ㄹㅇ 무서움 그리고 거미줄은 왤케 많나 휴대폰은 거의 다 와서 꺼지고 코스 저장도 안되고 ㄹㅇ 힘들었다
결국 무안에서 빠져서 아는 동생 집에 자고 다음날 마저 마무리하고 목포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올라옴
초심자는 목포에서 담양으로 올라가는게 나을듯? 포기를 하건 잠자고 다음날 타건 옵션이 있는데 이건 뭐 답이 없음
담엔 뭐 수첩인가 챙겨가야지 사이버 인증 센터도 안되고 어쩌구저쩌구
아 그리고 광주 자전거 길은 안좋았다는 기억밖에는 없다 관리를 안하나? 나주 승촌보 쪽은 도로를 새로 깔았나 자주색인가 길 깔끔하던데
그럼 이만 끗
그래서 현지 로드들은 거의 자도옆 뚝방길로 다녀요
@토루비 꿀팁 감사합니다 담엔 광주 구간은 뚝방길로 가는걸로
굿!
광주근처는 자도옆 뚝방길 메모... 고생했어! 후기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