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2박3일 동안 이동 하며 열심히 먹었고!
그 힘으로 부산 도착해서 또 먹었다!
국종 후기전 번외편을 먼저 올려봄. ㅋㅋㅋㅋㅋㅋ
10월7일 화요일 비가 왔지만 테토력으로 걍 출발함!
5시간동안 100km 비 쫄딱 맞으며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충주에 위치한 비내인증센터 앞 비내쉼터!
점심을 먹어야 했다.
우동이랑 떡만두국 판매 하는데, 떡만두국으로 츄라이!!!!!!!!
시판 사골국물에 떡이랑 고기만두 김치만두 들어가 있는데, 이 상황에서 맛이 없을수가 없다.
밥까지 추가 해서 순삭 시켜버림!
떡만두국11000원, 공기밥1500원.
195km 타고 이동해서 16시30분경 도착한 충주 수안보.
모텔에서 샤워하고 이름 저녁 먹으러 감.
본 계획은 '행운막창구이'에서 덜미살 구워먹으려 했지만
바로옆집 '이가네손짜장'에서 사람들이 짜장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창문너머로 본 후 계획을 변경 했다.
사장아주머니가 요리 서빙 다 하셔서 25분 지나서 음식이 나왔음.
탕수육 진짜 올 해 먹은 탕슉중에서 1등. 튀김을 진짜 잘 튀김.
삼선간짜장도 맛있고, 볶음밥도 맛있었다. 추천 하고싶다!
탕수육25000원 삼선간짜장11000원 볶음밥9000원
저녁을 일찍 먹고 수안보 온천에서 피로를 녹인 뒤 숙소에서 2차 보급을 하였다.
같이 동행한놈이 처갓집 순살치킨은 닭다리살만 준다고 해서 시켰는데
닭 가슴살만 왔다. 뭔가 뒷통수 맞은 느낌!
함께 마신 쇼쿠사이 생맥주가 넘나 맛났었다!!!!!
이틀때 아침 사진을 안찍었네. ㅋㅋㅋㅋ
아침으로 열라면 작은컵에 삼각김밥 한개로 식사를 마치고
아미노바이탈 섭취후 이화령을 향하여 출발!!!!
점심은 낙단보인증센터 주변의 유명한 맛집
'신공한한식뷔페'로 가려 하였으나 추석연휴 휴무 이슈로 그 바로 옆집 '모두식당'으로 감.
들어가면서 둘러봤는데 사람들이 다~ 제육볶음만 먹고 있음.
그래서 제육볶음 츄라이!!!!
여기도 맛집이었다!
공기밥 두공기 후딱 비우고 추가로 시킨 부추전(8000원)도 다 먹어버렸다!
제육볶음 20000원 공기밥 따로.
대구 도착할때 즈음 왼쪽으로 이쁜 카페들이 보여서
샤방라이더 마냥 라떼의 여유도 즐겨 보았다!
대구 계명대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대구 하면 막창!
대구 지인들에게 막창 맛집 수소문 해보니 요즘 가장 핫한곳이 '연막창'이라 하더라!
주변에 있는 '연막창'가라고 해서 10명 대기 타고 들어옴.
시원하게 사포로생맥주 한 잔으로 목 축여주고 막창 먹었는데.
역시 대구현지인 추천 맛집은 실패가 없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1인분에 12000원인데 초벌막창이라 양이 엄청 적은건 불만! ㅋㅋㅋㅋㅋㅋㅋ
3일차 아침은 모텔 1층에서 무료로 주는 한강라면 한그릇 뚝딱 하고,
보급 준비하러 편의점 갔다가 보름달빵이랑 무료커피로 탄수화물과 카페인을 적절하게 저장 함!
점심은 창녕함안보 가는 길에 있는 남지읍에서 먹었다.
'우포수구레국밥' !!!!!!!!!!!!!!!!!!!
국물은 안동국밥이랑 비슷한데 안에 들어가 있는 수구레가 느무느무 맛있었다!
이번 국토종주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보급!!
너무 맛있어서 사장님께 사진 한 장 함께 찍자고 부탁까지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박3일의 국토종주를 끝내고 부산에 계시는 지인분께서 저녁을 사주심.
자갈치시장에 있는 '부산명물횟집'
회백밥이라고 회랑 밥이랑 함께 먹는건데, 생선을 큰걸 숙성시켜 준다고 함.
역시 다마큰 생선이라 그런지 씹을때 기름기가 좔좔 흐른다! 초장도 일품이다!
쏘주가 쫙쫙 들어감!
함께 주는 서더리맑은탕(지리)도 시원하니 일품!
2차로 돼지국밥 먹으러 부산역으로 이동!
'본전돼지국밥'
이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돼지국밥집.
부산역을 왔다갔다 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미원을 냥냥하니 잘 넣어서 정말 맛있다!
3차는 '이재모피자'를 포장해서 먹고 싶었지만... 대기가 대기가.....
'노모어피자'에서 반반으로 주문해솨 숙소에서 먹었다!
배 터지기 직전에 침대에서 졸도함.
4일차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 먹부림을 부려봤다!
숙소가 사상터미널 근처여서
주변에 가장 유명하다는 '합천일류돼지국밥'을 갈까도 고민했지만.
이전에 갔었을 때 큰 감동을 받지 못한 기억에 함께 동행한 동생이 추천한 '안동돼지국밥'으로 향했다.
수육백반 시켰는데, 항정살로 주더라!
고기 야들야들 맛나다!
함께주는 국물도 일품! 내가 바라던 그 돼지국밥!!! 굿굿굿
후식으로 서타벅스 가서 신제품 마롱에스프레소크림라떼 한 잔 때려줬다!
커피를 먹고도 버스타임이 2시간30분이나 남아서 마지막 먹부림으로 밀면집으로 향했다!
'밀면촌'
맛있었다.
위에 있는 수육 조금씩 짤라서 얍쌉이마냥 면이랑 함께 먹으면 꼬순향이 입에 감돈다! 좋다 좋아!
가격도 저렴 굿굿굿
지금까지 태어나서 밀면 50그릇은 먹어 본 것 같은데,
이 밀면집의 밀면은 기본에 충실한 밀면!
4시간30분동안 버스타고 집에와서 보쌈 시켜서 막걸리 한사발 조지고 잤다!
맛있었다 국토종주!
끝
진짜 알차게드셧네
돼지라서 안먹고 타면 봉크 와요!!!!!!!!!!!
@3점대_반더폴 막창사진보니 막창이 먹고싶다....
@JHG 먹어도먹어도 맛있!
살이 쪘겠는데 이정도면ㅋㅋㅋ
집에 와서 체중계 올라갔는데 2kg 증량.........
수구레국밥 비주얼 미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