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세차 죠졌다.
비 두번이나 맞춰놓고 이제야 한다.


아리아 가져온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체인청소를 한번도 안해줬기에 오늘 한번 닦아보려 한다.
정보: 아리아는 미친 원가절감을 당해 울테그라가 아닌 105 스프라켓이 달려있다.




스프라켓 원래 검은색 아니였냐고 아 ㅋㅋ




이대로 닦다간 하루종일 걸릴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데...


내 자전거에도 체인링크가 달려있다는 것을 알았다.
배송비 안내려고 산 체인커터?기로 분리해주고




그렇게 쎄다는 다이소 디그리서?로 흔들어 조져주었다.


이제서야 알게된건데.. 페트병 입구가 작으니까 뺄때 쉽지 않더라;;
이거 빼는데 30분이나 걸림.
다음에는 입구 넓은 페트병 쓰는걸로

이것도 쉽지 않은게 체인링크를 처음 껴봐서 거꾸로 껴놓고 "왜 안껴지지?" 이러고 있다.
이거 끼는데 또 30분걸림;;;


자전거 정상화
반짝반짝하네


물왁스 발라주고 끝내려고 했는데 기스 발견함
어디 긁혔던 기억이 없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음
이게 기스 치곤 걸림이 꽤 심한거 같은데... 일단 한번 지켜보는걸로
하필 로고에 있는거라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