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디오폰도라서 멍청하게 얼타다가 속도계 늦게 킴
여튼 즐겁게 달리다가 2보급소는 그냥 지나칠까 싶었는데
같이 간 동생이 들리자고 해서 들림
그래서 보급소에서 바나나 주워 먹고 있는데
어디서 본듯한 분이 한분 계셔서 
내가 아는 그분이 맞나 싶어서 인사 드리고 조심히 여쭤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님이었음
황영조 감독님도 첫 출전이라 하심
자전거믄 비앙키 올트레 타시더라
첫 대회 참가해서 자전거도 재밌게 탔고 좋은 경험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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