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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8시에 출발함
곡성 읍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함 자전거도 맡아주시고 친절함 위치 개좋음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맥시칸치킨이랑 씨유 빠바 약국있음 빔프로젝터로 넷플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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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뮤비에 나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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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에 나왔던 곳 두번째
다리 밤에봐도 예쁘겠더라 주변으로는 캠핑족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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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타다보니 구례구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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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구역 안에서 어제 산 토란 머핀 이랑 데자와 먹음
토란빵이라는데 그냥 씹히는 맛만 있고 쓴맛 없음
우리집은 토란 아예 안먹어서 뭔맛인지 감도 안잡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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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존니많은 사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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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간전 부근인데 강폭이 넓어져서 무슨 바다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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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 벽화인데 수달쟝이 귀엽더라
이게 또 스토리가 있는게 수컷 수달이랑 암컷 수달이랑 연애부터 해서 결혼하고 애기 수달 낳는 스토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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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쟝 가족 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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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물이 진짜 맑아서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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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만 건너면 화개장터인 남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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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쁘게 안펴서 실망했는데 매화마을 가니까 예쁘게 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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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ㄹㅇ 힐링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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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짬뽕인데 4천원이었음
국물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면만 바로 삶아서 붓는듯함
사람은 쥰내게 많더라 맛은 보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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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인줄 알았는데 퇴적되서 만들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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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휴게소 부근인데 ㄹㅇ 바다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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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유고가 발견된 곳이래 먼가 일본가옥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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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모래톱에 그려놔서 인상깊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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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에 도착해서 종주 완료!
유인인증까지 받고 태인대교 건너서 순천가려고 섬진강휴게소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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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천인데 포장상태는 ㅍㅌ인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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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온 가다가 체인에 문제생겨서 포기함.... 자가정비가 불가능핰 상태라 판단해서 만이천원내고 신대지구까지 가서 고침... 공임은 5천원만 받으시더라 알톤인데 3만원 부르면 어쩌나 걱정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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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인 모텔이라 자전거를 주차장에 들여놓으라해서 들여놓고 끝냄 근데 이거 빼고는 걍 전반적으로 방이 애매한든 왠지왠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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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장가서 국밥 깔삼하이 먹고 끝


섬진강 종주 난이도도 쉽고 업힐도 없고 풍경이 무엇보다도 예쁘다는게 큰 장점이야! 국토종주때 처럼 업힐걱정 할 필요없고 노면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는게 너무좋아 벚꽃철에 오면 ㄹㅇ 예쁠거 같긴해 꽃이 없이 황량해서 좀 아쉽지만 벚꽃철에 붐빌거 생각하면 오히려 좋아

난 다음에 순천-여수 1박2일로 라이딩할까봐 와온 못간게 너무 아쉽더라.... 섬진강 종주 난 무조건 강추!

1줄요약: 섬진강 종주 꼭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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