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77키론데 따릉이 같은거 탄거라
체감상 120키로 탔을때랑 피로도 비슷함

시카고의 따릉이 같은게 있다.
물론 대여요금은 존나비쌈
난 하루종일 무제한(3만원) 끊음

첨에 찐빠나서 고생좀 함..

어찌어찌 해결해서 출발!
시카고 시내 자도는 다 이렇게 도로 옆에 되어있음
노면은 별로 좋지 않고
신호 자주걸려서 시내라이딩은 별로임

그래서 호숫가로 (말이 호수지 바다만함) 나와야 제대로 라이딩 가능
저렇게 가민 묶어두고 타다가 계속 떨어져서 결국 주머니에 넣었다. (이새낀 출장을 오는데 가민을 챙긴다)

근데 코스파일이 로딩은 되는데 지도에서 경로가 표시 안됨. 이거 무슨문제인지 아는사람 댓글좀...

다른사람이 만든 코스는 잘 되던데 뭐가 문제지

하여간 시원하게 달림
참고로 자전거는 따릉이 하위호환이다
졸라 힘들게 밟아야 겨우 항속 30나옴
존나 무겁고 노면 진동 다 전달되고
에어로 하지도 않고
ㄹㅇ 손이랑 엉덩이가 너무아픔

그래도 호숫가 자도는 노면상태 ㅆㅅㅌㅊ이다

날씨만 좋았어도 ㅆㅅㅌㅊ 풍경인데 그게 좀 아쉽

이새끼들 머임?

길 예쁘고

그냥 골프장 들어옴

한 바퀴 돌아줘야지

더 아래는 우범지역이라 쫄려서 못가고 다시 안전한 윗동네로 ㄱㄱ

참고로 헬멧+장갑+쫄쫄이+고글 풀세팅으로 탔다
저 공유자전거 탄사람중에 헬멧 쓴 사람 나뿐이였음

현지인들이 ㅈㄴ쳐다보더라

우리나라로 치면 외국인이 풀세팅으로 따릉이 에어로 자세로 타고있는거니 그럴만두

도로는 참 이쁨

가자 도시로...

참고로 여긴 자전거 배려 존나 잘해줌

무조건 차들이 자전거 지나가라고 멈춰준다
사실 온 세상이 다그럼
한국만 병신임

런닝하는 눈나들 많아서 눈호강도 좀 했어

이국적인 풍경은 걍 다 이쁨

중간에 버거도 먹어주고
근데 이게 4만원인건 좀 선넘더라
맛은 싸이버거 승
감튀는 ㅅㅂ 한 3인분을 줌

그리고 며칠전 우연히 밥 같이 먹게 된 다른 자덕분이 슾샬 가보래서 와봄

매장은 뭔가 좀 넓고 여유로운 슾샬 느낌?

에이토스 신형 있어서 바로 이거부터 봄
직원이랑 스몰톡 좀 하다가 들어봐도 되냐고 졸라서 들어봤는데 와 진짜 리들리 절반임 무게가;;

에이토스 진짜 괜찮던데
근데 풀인터널 관심없으면 1 중고로 사는게 더 이득같음 ㅇㅈ?

타막 세일중...

그리고 라파 시카고도 가야지

저지 사려다가 20만원이라길래 포기함
돈없어

물통도 2만원 넘고... 걍 엘리트나 쓰자

다른 지인분은 RCC라서 이번에 저 팩터 빌려서 그룹라이드 같이 하던데... 난 RCC도 아니고 저거 빌릴 돈도 없어서 그냥 공유자전거 탐

EF저지는 진짜 이쁜듯
캐논데일이랑 찰떡
아 여기사람들 캐논데일 많이 타더라

그리고 트렉, 캐니언, 팩터 많이탐
슾샬이 생각보다 되게 적음

사실 로드는 별로 없고 애초에 대부분 그래블임
로드 탈수 있는 환경이 아니긴함

러닝크루 뭔데;

뭐 로드탈코스는 이거뿐이라
캐리어도 있고 댄공직항이라 수하물도 무료지만 자전거 안가져옴
잘한것같음
솔직히 남을 날동안 또 탈생각 없음

지금보니 리들리랑 색깔 비슷하네
얘랑두 한컷

근데 내 에어로드 왜 관세내라고 안하지

하여간 카본차가 최고다
이거 진짜 탈게 못됨

관람차도 찍어주고

다시 돌아가는중

아주 이뻐

진짜 자전거 배려가 여기저기서 느껴짐

이제 치폴레 사서 숙소로 복귀

근데 왜 외국에선 추천 못누르냐?
나도 추천누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