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고
요즘들어
내 그때 그 춥던 덥던 비오던 엄마가 야 돌아이냐? 하고 아빠가 야 어딘데 차로 갈태니까 걍 거기있어

이러면서 막 시도때도없이 병신같이 탔던시기가 있는데

29먹고 이제
직장생기고 돈생기니까
좀만 추우면
아 로라
아 비왔다가 빠짝 안말랐다고 아 ..로라
애초에 20초때는 로라가격보면 기겁을 했었겠지 대학생이 뭔 90만원 ㄷㄷ 락브로스 장갑도 덜덜거렸는디...

근데 지금 왜이리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
그 뭐랄까 철안든 시절 파워가 점점 빠그라지고있음


놀랐던게
8년전 대학생때 PR을 아직도 못깨고있음
심지어 그거 제일 무겁고 안좋은 소라 로드였거든
지금 105인데
못해 오늘은 깨야지~ 하고 그 구간만 작정하고 밟아도 은장(2등)은 될지언정 안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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