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나 이 자전거를 애꼈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실내에 두고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말 하다가

"그냥 그럼 새거 살수 있는 돈을 드릴게요 어떤가요?"
그래서 넵 했음

아니 보험사가 왜이리 쿨하지?..

너무 쿨하게 걍 새값 준다고 하니까
하 사실 써벨로 S5였어요 하고 구라칠걸 하는 나쁜 마음이 스물스물

차 사고에 비하면 확실히 적은 돈이니까 그냥 이렇게 처리해준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잘 해결되어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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