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죽으려고 본능적으로 낙법을 쳤던 곳 중
왼손이 가장 가장 덜 다쳤고 (3M 장갑 감사)
회복 속도도 빨랐던 편이긴 하나
손가락에 손 저림이 아직까지 있다
이것 땜에 안합을 갈까 고민하다
항상 포기하게 되더라
낙법 쳤던 어깨의 상처는 핑크빛인데
화상 입은 것처럼 징그럽고
면상 갈린 건 피멍처럼 까맣게 됐는데
광대뼈 누르면 전기 오는 느낌이 든다
요즘 낙차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다들 다치지 말고 무사 라이딩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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