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Strava, 분쟁 일으킨 후 결국 Garmin의 규칙을 따르기로”
Strava는 최근 Garmin과의 갈등 이후 태도를 바꿔, Garmin이 요구해 온 브랜딩·출처 표기 규칙을 Strava API 를 이용하는 앱들에게도 강제하기로 결정함.

이 변화는 Strava가 이전에 “Garmin의 요구가 부당하다”고 비판하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어,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태도 전환” 혹은 “후퇴”라는 반응이 나옴.

구체적으로, 11월 1일부터 Strava API를 통해 Garmin 디바이스 데이터를 불러오는 앱은 Garmin의 브랜딩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며, 단순히 데이터를 재가공해서 전달하는 하위 플랫폼들도 예외가 아님.

논란의 핵심은 Strava 자신도 이미 제3자 개발자에게 Strava의 브랜드 표기를 요구해 왔다는 점. 따라서 Strava가 Garmin에 반대해 온 주장은 모순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많음.

현재 Strava가 Garmin을 상대로 걸어 놓은 소송은 계속 유지되고 있지만, 이번 결정으로 인해 Strava가 소송에서 유리한 입장을 확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의견도 있음.

향후 전망으로는, 다른 웨어러블/디바이스 브랜드들도 유사한 브랜딩 요구를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Strava가 여러 브랜드를 일일이 존중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를 떠안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됨.

한글패치 철회한 죄 가민이 혼내줬다
근데 가민도 as 병신같아서 별로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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